자유 게시판

근황.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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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0 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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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긴하는데 결실이 안나와서 죄송합니다.
말로만 '한다한다' 해서 양치기소년으로 보일까봐 그게 슬프네요..

요즘은 시험기간 과제/과제전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기말고사 과제로 캐리커쳐/CD 패키지디자인 해가야하는데... OTL
사진디자인이란 과목도 수강하는데, 제가 찍은사진과 다른사람들이 찍은사진들을보고 '앞으로 배워야할게 많구나' 라고 느낍니다.
지금다니는 대학이 좋은게, 디자인학과면 디자인만 배울줄 알았는데 공대처럼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우더군요... C언어, JAVA 부터 아두이노(이건 뭐 기판에 프로그래밍하는거 같은데...)? 까지.. '인터렉티브 디자인'이라고... 하... 놀라운건 공대는 남자들뿐이지만 미대는 여자들만 있다는거... (남자는 한과목에 2~3명, 많으면 10명이내) 여자가 코딩하고 납땝하는것을 실제로보니 신기합니다.

시험기간아닐때는 시간날때마다 가끔식 포토샵에서 시안을 만집니다. 그리고 HTML화 시키다 맘에안들어서 고치고 고치고...
정말 재대로 참여하고 싶은데 사실 미대 1학년따위가 UX/UI배울일이 뭐가 있겠나요??? 2학년때 전공트랙 들어가면 그제서야 간접적으로 배우기 시작하겠죠...

책도 여러개사보고 20페이지정도 읽다가 덮고.. (하도 어려워서.. T^T)

다다음주에 학교일정이 모두 다 끝나고 방학입니다.
그 주에 정말 감사하게도 저에게 처음 UX/UI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T아카데미에서 모바일UX/UI 과목에 지원해서 붙었거든요... 보통 3~4학년들이나 실무자들 뽑을텐데 GR BOARD에 적용하고싶다는 말 보고 뽑아주신거 같습니다. (시리니님과 T아카데미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배워보고, 배운 결과를 토대로 적용하도록하겠습니다.

modified at 2013.06.10 23:38:01 by moderator
시리니 site 2013.06.18 22:30:28 reply
무엇을 하든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길은 어떻게든 뚫리는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부디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