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SIRINI`s Blog</title><link>http://www.sirini.net/blog</link><description>life, saying, developing,  . . . and so on</description><generator>GR Blog</generator><language>ko</language><image><title>http://www.sirini.net/blog</title><url>http://www.sirini.net/blog/image/my_photo.jpg</url><link>http://www.sirini.net/blog/my_photo.jpg</link></image><item><title>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견학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7</link><description>※ 이 글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회사 설명회를 다녀 온 후 작성된 글입니다. 전시관 등 흥미로운 장소들을 구경했지만 아쉽게도 사진은 거의 없어서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식단 사진 정도...? -ㅁ-;;)&lt;/span&gt; 얼마나 유익할런지 모르겠네요. 또 보안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사진을 거의 망각했습니다. 다 저의 불찰입니다. 쫄지 말고 그냥 물어볼 껄... 아무튼, 자 그럼 오늘 하루 겪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 바로 나갑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전 8:00&lt;/h2&gt;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서 그 전날 술 기운을 애써 물리치고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_-;;)&lt;/span&gt;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아아... 난생 처음 회사 설명회라는 걸 가보는 날인데 전날 술도 약한 주제에 너무 달렸던 모양입니다. 머리가 찌릿찌릿 했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전 8:20&lt;/h2&gt;
아 그래도 가는 길에 지루하면 안되니까 일단 아잉폰 충전 좀 시켜두고 씻으로 가볼까... 하는데 멤버십 남자/여자 샤워장 모두 풀방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저만 가는 게 아니라 많은 회원들이 견학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 살짝 늦었네...&lt;br /&gt;
&lt;br /&gt;
&lt;h2&gt;오전 8:50&lt;/h2&gt;
졸리는 눈을 억지로 비벼대면서 겨우 머리만 감고 수염을 시원하게 밀어준 후 미리 주의 받은대로 츄리닝 차림이 아닌 깔끔한 복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아잉폰 충전은 완료되었지만 아뿔싸, 동영상 넣어두는 걸 깜빡 했지 뭡니까? 이럴 수가... 가는 길에 세계 최정상의 우리나라 걸 그룹 여러분들의 뮤직 비디오를 열심히 감상할 예정이었는데 이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OTL&lt;br /&gt;
&lt;br /&gt;
&lt;h2&gt;오전 9:40&lt;/h2&gt;
부산역으로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도착하였습니다. 기차표는 10시 쯤! 시간이 애매해서 노떼리앙으로 간 후 불고기 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KTX 에 몸을 실어 봅니다. 왕복 차비는 모두 반도체사업부에서 전액 부담해 주셨습니다. 커흐흑...&lt;br /&gt;
&lt;br /&gt;
&lt;h2&gt;오전 10:30&lt;/h2&gt;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질 않습니다. 원래 잠을 잘 자는 타입인데 왜 이렇지... 아하, 역방향으로 타서 그렇구나?! 어쨌든 잠이 오지 않아서 같이 동승한 형님의 폰으로 북극의 눈물 &quot;극장판&quot; 을 감상했습니다. 아... 이럴 수가, 세계는 지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북극곰들의 설자리가 줄어듭니다. 커흐흑... 미안해 북극곰들아. 앞으로 전기 좀 절약하고 살께.&lt;br /&gt;
&lt;br /&gt;
&lt;h2&gt;오전 12:20&lt;/h2&gt;
드디어 천안/아산 역에 도착! 미리 마중 나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여기서 흡연자들은 떨어진 니코틴을 열심히 보충하기 시작했고 저는 폭풍 트윗?! 을 남겼습니다. 그러고 보면 트윗은 저에게 있어 담배와 같은 기능을 제공 하는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후 1:10&lt;/h2&gt;
버스를 타고 다시 기흥 캠퍼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구. 사업장) &lt;/span&gt;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차가 없어서 대략 40여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버스 타는 내내 바깥 구경을 했는데 삼성SDI 부터 시작해서 여러 기업들의 건물이 창 밖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런 곳도 언젠가 구경해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짧게 바래봤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후 2:00&lt;/h2&gt;
기흥 캠퍼스 홍보관(?)에 도착! 배고픈 100여명의 하이에나들을 달래주기 위해 반도체사업부에서는 미리 고품격 샌드위치 아이템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즉석 커피 제조기도 배치해 두셨는데 아흐흑... 정말 맛있당... ㅠㅠ 먹을 거리들을 먹고 난 이후에는 홍보관으로 가서 눈이 크신 홍보팀장님(?) 으로부터 삼성 반도체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웨이퍼가 왜 둥근 모양인지에 대한 진실(?!) 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유익했습니다. ㅋㅋ&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그 전에 A팀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나가기 전에 사진을 모두 정성스레 포장해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 감동 ㅠㅠ)&lt;/span&gt;&lt;br /&gt;
&lt;br /&gt;
&lt;h2&gt;오후 2:30&lt;/h2&gt;
반도체사업부에서 준비한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 자체는 조금 예전에 만든 것 같았는데 아무튼 감상평은 &quot;우왕ㅋ굳ㅋ&quot; 입니다. 일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자부심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후 3:00&lt;/h2&gt;
차장님의 열띤 강의가 있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하게 LED 모니터 부터 500GB 외장 하드디스크까지 다양한 선물들을 푸짐히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아... 그러나 저는 역시 경품 운과는 별로 상관 없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반전은 있었으니...?!&lt;br /&gt;
&lt;br /&gt;
&lt;h2&gt;오후 3:20&lt;/h2&gt;
차장님의 강의 내용중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quot;10년 이상 세계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사업부가 바로 이 곳.&quot;, &quot;근무 환경은 수원 보다도 훨ㅋ씬ㅋ 좋음.&quot;, &quot;이 곳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음&quot;, &quot;소프트웨어 인력은 반도체사업부에 필요 없다? 천만에 말씀~ 매우 필요함!!!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여러 이유들 설명)&lt;/span&gt;&quot;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세계 어떤 전자제품에서도 삼성 부품을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은 대단했습니다. 뉴스에서 나온 것 처럼 Apple 의 iPhone 에서도 삼성의 핵심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반도체사업부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무선사업부 휴대폰이 잘 되면 당연히 좋겠지만)&lt;/span&gt; 설령 iPhone 이 잘 나가도 같이 이익이 나는 구조라고 얘기를 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익 구조가 그 만큼 다양하고 탄탄하다는 자신감으로 해석했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후 3:30&lt;/h2&gt;
반도체사업부 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총 지휘하시는 상무님 한 분이 오셔서 한 시간 가까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소프트웨어 인력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여기서 하는 일들과 대학생들이 가져야 할 자세들에 대해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무엇 보다도 살아오신 인생 여정이 굴곡 있는 여정이어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h2&gt;오후 4:30&lt;/h2&gt;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출신 선배님들이 8분 와 주셔서 QnA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님들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간략히 들어 볼 수 있었고, 또 후배들에게 해주시는 조언들도 잘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설명회 내내 질문은 문자로 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그 게 게시판에 뜨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신선했고 재밌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부끄럼없이 재밌는 질문들, 예컨데 &quot;반도체사업부로 가면 여자친구가 생길까요?&quot; 같은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lt;/span&gt;&lt;br /&gt;
&lt;br /&gt;
&lt;h2&gt;오후 5:10&lt;/h2&gt;
마지막 경품 추천이 끝나고, 역시 운이 없음을 깨닫고 난 후 나가는데 넉넉한 차비와 단체사진, 그리고 8GB USB 메모리까정!!! 한 명 한 명 꼼꼼히 챙겨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으흐흑 캐감동!!)&lt;/span&gt; 그리고 약간 이른 저녁을 먹으로 사내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름은 &quot;무궁화홀&quot;, 여기서 고급스런 과일 후식과 이웃백에서나 구경 해보던 등갈비 (폭립?) 를 마음껏 뜯고 왔습니다. 아 놔 살찔 것 같애... ㅠㅠ&lt;br /&gt;
&lt;br /&gt;
&lt;h2&gt;오후 5:50&lt;/h2&gt;
식사를 마치고 인원점검을 끝낸 후 다시 천안/아산 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교통 사정에 따라서 오후 7시 8분 기차 예매해둔 걸 놓칠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도 5분 전에 딱 맞춰서 도착하는 덕분에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휴~!&lt;br /&gt;
&lt;br /&gt;
&lt;h2&gt;오후 7:10&lt;/h2&gt;
KTX 기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드림머신이 제공한 꿈 속으로 빠져 듭니다. 누군가가 킥 해주기 전까지는 일어나기가 힘들 것 같았습니다. Zzzz....&lt;br /&gt;
&lt;br /&gt;
&lt;h2&gt;오후 9:30&lt;/h2&gt;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정겨운 가야금 뜯는 소리를 킥 송으로 삼아서 깨어나 그리웠던 멤버십으로 다시 복귀 고고씽!!!&lt;br /&gt;
&lt;br /&gt;
&lt;h2&gt;오후 10:00&lt;/h2&gt;
일단 샤워 한 번 하고~ 수확물들 다시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과제팀원들과 해후 후에 오늘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합니다...&lt;br /&gt;
&lt;br /&gt;
&lt;h2&gt;사진들&lt;/h2&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4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4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제 명찰을 받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4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4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등갈비?! 오옷... 이 식단이 사내식당에서 주는 밥이란 말입니까?!!!&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4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4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보안 규정을 잘 몰라서 확. 실. 히 문제가 없을 것만 찍다보니 먹을 거를... -_-;;; 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임직원 분들은 저런 식단을 먹습니다. ㅋㅋ&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4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4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사진이 벌써 나왔답니다! 와우!&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4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4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저는 제일 왼쪽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다른 멤버십 분들이랑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5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5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설명회 자료로 받은 겁니다. 저는 저렇게 많은 분야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Infra 지원센터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WEB !!! Database !!! 여러분 반도체사업부는 메모리랑 비메모리 개발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5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5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자, 저 상자는 무엇일까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5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5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와우! 웨이퍼 모양의 예쁜 USB 메모리입니다! 무려 8GB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5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5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8GB 표기의 위용...! 생애 최대 용량입니다. -_-;;;;;;&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26/img_095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26/img_095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구성품 샷~!&lt;br /&gt;
&lt;br /&gt;
&lt;h2&gt;견학 후기&lt;/h2&gt;
우선, 무엇 보다도 이런 흔치 않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대학생 신분으로 사업부가 준비한 설명회에 참여해 본다는 게 다른 분들에게는 별로 남다를 것 없는 이벤트 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그런 기회를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뜻 깊고 남달리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건물들이 워낙 많고 캠퍼스 크기가 커서 다 구경하고 싶어도 하루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웠더라면 건물 내부도 구경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생길지 기약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그저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가 S/W 멤버십 회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대학생들에게도 주어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엄밀히 얘기해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는 대학생 동아리 단체입니다. 그렇지만 그 동안 사실 저희를 지원해주는 삼성전자라는 곳이 어떤 일들을 실제로 하고 있는지, 선배들은 어디에서 어떤 일들을 어떤 식으로 해 나가고 있는지, 어떤 난제가 있고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들어 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이 번에 이런 설명회가 기회가 되어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는 곳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그 분들의 자부심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실 선배 개발자님들을 더욱 더 존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업의 최전선에서 자기 분야에 더 많은 기술을 갈고 닦으며 IT 역사를 새로이 써 나가는 곳, 그 곳이 바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마웠고,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이러한 기회들을 접해 볼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 그리고 만약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먹을 거 말고 다른 것도 허락 받고 좀 찍어 오겠습니다... =ㅁ=;;;&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삼성전자</category><category>반도체</category><category>사업부</category><category>기흥</category><category>캠퍼스</category><category>홍보관</category><category>회사</category><category>설명회</category><category>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category><category>회원</category><category>견학</category><category>사진</category><category>선물</category><category>자부심</category><category>선배</category><category>개발자님</category><category>화이팅</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hu, 26 Aug 2010 00:42:07 +0900</pubDate></item><item><title>BSSM 20-2기 WEB 세미나 후일담</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5</link><description>포스팅으로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트위터로는 간간히 글을 남겼던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666699;&quot;&gt;WEB 세미나가 오늘 부로 종강&lt;/span&gt;&lt;/strong&gt;을 하였습니다. 이 강의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부산 지역에서 내부 강의로 진행 했고, 20-2기 신입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였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총 강의 시간은 8시간 이었고, 지난주 월요일날 첫 강의가 있었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강의를 했습니다. 거의 1시간 10분씩 강의를 한 것 같기도 하네요. ^^;;&lt;br /&gt;
&lt;br /&gt;
강의 준비하는 시간을 계산해보니 대략 20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았습니다. 물론 20시간 준비하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 보다는 많이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20시간의 대부분은 키노트 작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써봐서 그런지 덜 익숙하더라구요. ㅋㅋ)&lt;/span&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실 다 끝나고 나서 든 첫번째 생각은 '&lt;strong&gt;아쉽다&lt;/strong&gt;' 였습니다. 고작 일주일, 하루 한시간씩 강의를 해서 WEB 에 대해 파헤쳐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하거든요. 강의를 준비하면서 시간 문제가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야 강의도 있고, 제 강의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해 보려고 했었습니다.&lt;br /&gt;
&lt;br /&gt;
오늘 마지막 날에 시험을 출제하고, 또 강의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었는데요, 익명으로 작성된 강의 평가에도 성심껏 작성해 주시고 대체적으로 만족해 주셔서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9966;&quot;&gt;정말 즐거웠습니다&lt;/span&gt;&lt;/strong&gt;. 제가 강의를 위해서 준비했던 그 시간들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원래는 HTML 부터 시작해서 CSS, Javascript 까지 2주 분량을 기획해서 제안을 하려고 했었는데, 프로젝트 일정을 감안해서 일주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원래라면 강의 시간에 소개되어야 하는 것들을 일부 레퍼런스 사이트로 넘긴 것도 있구요.&lt;br /&gt;
&lt;br /&gt;
또 예정에는 없었던 DBMS 기초에 대한 수업날이 추가되어서 사실상 제대로 깔끔한 마무리는 못 한 셈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 점은 DBMS 수업의 경우 요청을 받아서 하게 된 것이었고, 또 수업 결과도 다들 만족해 주셔서 그 나마 면목이 겨우 서게 되었네요.&am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강의를 하면서 놀랬던 점은, SW 개발자분들이 의외로 WEB 에 대해서, 그리고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역사적인 이벤트들에 대해서 잘 모른다&lt;/span&gt;&lt;/strong&gt;는 점이었습니다. 그저 학교 수업만 따라가다보니 흥미가 없을 수도 있겠고 혹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고 본인 스스로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고도 생각 할 수 있지만 생각 보다는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lt;br /&gt;
&lt;br /&gt;
그렇지만 막상 강의를 하면서 질문과 답변을 나누고 보니 부산멤버십 20-2기 분들의 저력을 확실히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전공이 아니어도, 관심이 없었더라도, 잘 모르고 있었더라도 한 번 수업한 내용은 계속 기억해 주셨고 질문이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가끔 기발한 답변들도 있었는데 그런 위트가 강의 시간 동안에 발현 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의 IT 분야 발전방향이 사실 어떻게 진행될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9966;&quot;&gt;발전방향의 주류 속에는 반드시 WEB 이 포함될 거라는 일종의 믿음 &lt;/span&gt;&lt;/strong&gt;같은 게 있습니다. 신념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 원래 전공인 전자공학보다 더 애착을 가지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있는 분야로서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이 저에겐 있습니다. 이러한 제 믿음 혹은 신념이 강의 시간동안에 BSSM 20-2기 신입 회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전달이 되었다면 행복 할 겁니다. :D&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 시간에 뭘로 마무리를 할까 하다가 천재 첼로리스트 였던 파블로 카잘스 옹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보았습니다. 95세가 넘긴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카잘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대가는 나이가 90세가 넘어서도 하루에 6시간씩 꾸준히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를 보며 한 기자가 왜 그렇게 꾸준히 연습하느냐고 묻지요. 카잘스 옹의 답변은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quot;조금씩 내 실력이 더 나아지는 것 같아서...&quot;&amp;amp;nbsp;&lt;/span&gt;&lt;/strong&gt;&lt;br /&gt;
&lt;br /&gt;
사실 세계 정상이 아니라 한 나라의 정상 까지만 되어도 만족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첼로를 켰다면 연습을 가끔 빼먹어도 별로 티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한 것도 아니었지요.&lt;br /&gt;
&lt;br /&gt;
오직, 자신이 스스로에게 불만족 했기 때문에 세계 정상에 서서도, 나이가 90세가 넘어서도 계속 연습을 한 겁니다.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lt;/span&gt;&lt;/strong&gt;에, 말이죠.&amp;amp;nbsp;&lt;br /&gt;
&lt;br /&gt;
저는 멤버십 신입 회원분들에게 그 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하지 말고, 더 욕심을 내고 더 많이 배우고 익히자. 라구요. 물론 이 말은 저에게도 그대로 해당하는 말입니다. 스스로 다시 다잡을 수 있도록 해주지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무튼, 이래 저래 우여곡절 끝에 WEB 세미나도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시험지 채점은 아직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20명 이니까 금방 할 수 있겠지요~ ㅋㅋ&lt;br /&gt;
&lt;br /&gt;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9966;&quot;&gt;즐거웠고, 재밌는 시간들&lt;/span&gt;&lt;/strong&gt;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 가지는, 그러한 저의 느낌이 단지 저 혼자만의 감상으로 그친 게 아니라, 강의을 들어주신 분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알고 봤더니 혼자만의 착각? ㅋㅋ)&lt;/span&gt;&lt;br /&gt;
&lt;br /&gt;
제가 만든 키노트 자료들은 추후 어떤 식으로든 외부에 공유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변환 과정이 필요 할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QuickTime 용으로 변환하던지 해보겠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물론 도움이 될지 여부는 확신 할 수 없습니다. ^^;;;)&lt;/span&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간만에 쓴다는 게 그만 또 길어져 버렸네요. 오늘은 적당히 놀다가 내일 안드로이드 스터디 하러 학교에 가 봐야 겠습니다. :)&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BSSM</category><category>부산</category><category>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category><category>20-2기</category><category>신입</category><category>회원</category><category>내부</category><category>집중</category><category>세미나</category><category>WEB</category><category>강의</category><category>일주일</category><category>재미</category><category>즐거움</category><category>아쉬움</category><category>보람</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at, 21 Aug 2010 00:54:49 +0900</pubDate></item><item><title>광복절 기념 간만에 그림 그리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4</link><description>오직 마우스 만으로 베껴 그리는 인내심과 잉여력의 결정판, 그림 그리기를 간만에 실행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AIKA 관련 그림부터 시작해서 간간히 마우스로 베껴 그리는 날이 몇 번 있었는데 최근에는 잘 하지 못했었지요. 오늘은 흐트러진 저의 집중력 + 인내력 향상과,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잉여력 해소를 위해 또 한 번 마우스질을 해 보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0/08/15/korea_815_anni.gif&quot;&gt;&lt;img src=&quot;data/2010/08/15/korea_815_anni.gif&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lt;br /&gt;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사실은 사라 캐리건이 대한민국 육군 출신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미래 시대에도 대한민국 군인들은 자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조국과 자국 행성(오옷!!)을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아차, 캐리건 나중에 칼날 여왕이 되잖아?! -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 포스트는 장난 삼아 했지만, 불법 국권침탈의 가슴 아픈 역사는 그 것대로 꼭 기억해 나가야 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더 강건해지길 예비역 병장으로서 바라 마지 않습니다.&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815</category><category>광복절</category><category>기념</category><category>그림</category><category>그리기</category><category>인내력</category><category>집중력</category><category>배양</category><category>잉여력</category><category>해소</category><category>대한민국</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un, 15 Aug 2010 04:45:36 +0900</pubDate></item><item><title>인셉션 (Inception, 2010)</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3</link><description>아아... 놀란신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전세계인을 상대로 인셉션을 걸어 버렸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2010년, 올 한해를 평정할 영화, &lt;strong&gt;인셉션&lt;/strong&gt;(INCEPTION) 의 간략 후기입니다.&lt;br /&gt;
&lt;br /&gt;
주연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살 떨리는 연기력과 조연들의 소름 돋는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계속 빠져들겠금 했습니다. 작품성이나 흥행이나 올 한 해 인셉션의 해가 될 것이라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께는 꼭 한 번 보실 것을 권해드리면서, 이 후 이어질 제 글을 보지 않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봐도 재밌긴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상태에서 놀란신이 준비한 인셉션에 걸려 보는 게 더 재밌을 겁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13/inception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13/inception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타인의 꿈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기계인 &quot;드림머신&quot; 이 발명된 미래 시대에, 꿈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훔치는 일에 스페셜리스트인 코브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디카프리오)&lt;/span&gt; 와 그의 동료들이 엄청난 물주의 의뢰를 받고 물주의 경쟁 그룹 후계자에게 인셉션을 가한다는, SF 적이면서도 어찌 보면 지극히 단순한 내용의 영화입니다.&lt;br /&gt;
&lt;br /&gt;
아니, 원래라면 그랬어야 했습니다. 원래라면.&lt;br /&gt;
&lt;br /&gt;
그러나 우리의 놀란신은 영화의 처음부터 관객들에게 인셉션을 걸기 시작하면서 꿈과 현실의 경계를 조금씩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quot;호접몽&quot;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영화 속 인물들이 실제 현실 세계의 인물들인지, 아니면 단지 꿈 속의 등장인물인지 헷갈리기 시작했고 결말 부분에 가서 의도적인 감독의 편집으로 인해 급기야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008080;&quot;&gt;인셉션 결말 분석을 두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공방이 오갈 정도&lt;/span&gt;&lt;/strong&gt;가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놀란신의 상상력이 씨앗이 되고, 영화를 통해서 그 씨앗이 관객들에게 옮겨져 영화가 끝난 이후에 생각이 생각을 물고 마치 바이러스처럼 퍼지게 된 것입니다! 영화 속 코브가 이야기했던 그대로, 관객들은 어느 새 '&lt;em&gt;어디서부터 꿈인지?&lt;/em&gt;' 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확산되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13/inception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13/inception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이 영화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quo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감독의 미친 상상력의 결정판&lt;/span&gt;&lt;/strong&gt;&quot; 이라 칭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이지, 영화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quot;스토리&quot; 를 뛰어난 영상미에 담아두고, 또 배우들이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에 혀가 다 내둘릴 지경이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영화를 2번 이상 본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ㅁ=;;;&lt;br /&gt;
&lt;br /&gt;
인셉션의 결말은 열린 결말입니다. 즉 &lt;strong&gt;관객들의 상상에 결말을 맡긴 것&lt;/strong&gt;이죠. 문제는 이 작품에 빠져 버린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즉 인셉션 당해버린 ㅋㅋ)&lt;/span&gt; 관객들이 저마다의 치밀한 논리를 앞세워 결말을 둘러싼 공방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완전히 영화를 해부할 정도로 영상 하나 하나를 두고 분석에 분석을 더해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결말이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지식iN 등에서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블로거들의 해석이 분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이 정도면 인셉션 신드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저는 개인적으로 코브는 정상적으로 현실로 복귀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영화 속에 내재된 몇가지 장치들 덕분에 가슴 한 구석에 제가 내린 결론에 대한 의심이 싹트고 있습니다. 아마 어떤 결말을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다들 뭔가 찜찜한 구석이 하나씩 존재할 겁니다. 이 영화가 위대한 이유는, 이 처럼 열린 결말을 통해서 관객 스스로 영화에 대해 계속 생각하도록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감독이 관객을 상대로 인셉션을 걸었다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8/13/inception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8/13/inception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 즉 real world 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매트릭스의 상상력과 닮았습니다. 두 영화 모두 현실과 상상의 경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보여주지요. 기계가 인간에게 보여주는 꿈 속에서 평생 살다가 죽거나, 혹은 림보 상태에서 꿈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이나 뇌가 그 것을 '현실' 이라고 인식하면 그 세계는 더 이상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9966;&quot;&gt;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진짜 세계가 되는 것&lt;/span&gt;&lt;/strong&gt;입니다.&lt;br /&gt;
&lt;br /&gt;
이런 놀라운 상상력을 접하면서,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도 단지 어떤 존재가 꾸는 꿈 속의 일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는 어쩜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어서, 언제든지 언플러그 되면 이 세상에서 로그아웃 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아니면 영원히 꿈에 꿈 속 어딘가를 헤매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무튼, 정말로 오랫만에 &lt;strong&gt;놀랍고 대담한 상상력&lt;/strong&gt;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영화인 매트릭스의 뒤를 잇는 영화라 감히 칭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계속 뱅글뱅글 도는 팽이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코브의 토템)&lt;/span&gt; 가 꿈 속에서 나타나 마음이 심란해지고 있는 찰나인데요. 영화는 끝나도 여운은 계속되는, 두고 두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덧. 제 꿈에 나타났던 팽이는 잘만 쓰러지던데... -_-;;;&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영화</category><category>인셉션</category><category>디카프리오</category><category>크리스토퍼</category><category>놀란</category><category>상상력</category><category>미래</category><category>드림머신</category><category>생각</category><category>도둑</category><category>매트릭스</category><category>코브</category><category>최고</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Fri, 13 Aug 2010 05:07:15 +0900</pubDate></item><item><title>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2</link><description>오늘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정확히는 오늘 아침)&lt;/span&gt; 부로 멤버십에 들어와서 첫번째로 진행한 과제 하나가 형식상 종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고만 말했지 정확히 무슨 작업을 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제가 진행했던 과제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인트라넷 웹사이트 작업이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라고는 해도,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OTL;;;)&lt;/span&gt;&lt;br /&gt;
&lt;br /&gt;
멤버십 사이트는 인터넷용이 있고 실제 멤버십 회원들이 사용하는 인트라넷 이렇게 2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멤버십 회원이 되고 난 이후부터 볼 수 있는 인트라넷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팀 내에서 소량 부분 맡아서 했었습니다. 이 작업은 제가 멤버십에 들어오자마자 거의 동시에 시작한 과제였고, 실제 제가 투입된 시점은 거의 한 5월 정도로 기억 합니다. 약 2개월 정도 작업을 했었고, 중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상당부분 작업이 진척된 상황에서 투입이 된 경우였습니다.&lt;br /&gt;
&lt;br /&gt;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로 올해 말까지 계속 개선작업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직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게다가 제가 투입되었던 이유가 인수/인계 건도 있어서였기 때문에 현재 다른 프로젝트에 들어온 저로서는 계속해서 공부도 하고 이것 저것 익혀야 할 게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그래도 오늘 형식상 종료되어서 고대하던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lt;/span&gt;&lt;br /&gt;
&lt;br /&gt;
멤버십에 들어오고나서 사실상 첫번째 과제였는데, 정말 예상 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또 오판도 많았으며 저의 부족함이 무엇보다도 크게 느껴졌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lt;br /&gt;
&lt;br /&gt;
웹 프로젝트여서 솔직히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lt;strong&gt;Java EE&lt;/strong&gt; 기반으로 개발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lt;strong&gt;Spring&lt;/strong&gt;, &lt;strong&gt;Struts&lt;/strong&gt;, &lt;strong&gt;iBATIS &lt;/strong&gt;등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야 했고 &lt;strong&gt;Servlet &lt;/strong&gt;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었습니다. &quot;와이어링&quot; 작업을 하라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굉장히 고민도 많이 했었던 시기였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그리고 여태까지 제가 만나왔던 그 어떤 데이터베이스보다도 방대한 량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야 했고, DB 를 Java 식으로 컨트롤하는 방법론을 배우는데만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팀내 형들이 한 분야씩 맡아서 열심히 작업해 주셨고 제가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분야가 없어서 배우는 데 좀 더 시간을 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쉽게 봤다가 크게 데였고, 또 처음 접하는 분야에서 빠른 시일내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사실 중간 중간에 분명히 노는 시간이 있었는데, 잠을 자거나 게임 등으로 시간을 써 버려서 GR Series 작업은 커녕 집에도 자주 안갔거든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부모님께 죄송 ㅠㅠ)&lt;/span&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들이 저 빼고 다들 형들이어서 솔직히 좀 편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책임은 다 형들이 지고 저는 그냥 제 방식대로 개발하면 되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가이드라인은 있었고 활용하는 프레임워크들의 규칙들을 지켜야 하긴 했지만 제 나름대로 코딩을 했었던 건 사실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생각지도 못한 인연으로, 고수 형들 밑에서 2개월 동안 이것 저것 많이 배우고 익혔다고 생각 합니다. 코딩은 책이 아니라 역시 실전으로 익혀야 제대로, 빨리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건 형들이 아무리 귀찮아해도 끝까지 물어보았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제 질문들 때문에 형들이 짜증 낼 때도 있었지만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ㅋㅋ)&lt;/span&gt; 그래도 계속 물어보니 형들이 지쳐서 나중에는 그냥 바로 대답해 주었던 게 좋았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미리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으면 삽질하는 시간 등이 훨씬 줄어들었을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Java EE 환경에서 개발하는 것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프레임워크들을 활용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이익인지 먼저 알고 시작했었더라면 훨씬 능률적으로 했을텐데 그러질 못한 게 아쉽네요. 그래도 계속 사용하면서 동작되는 모습을 보다보니 나중에 재미도 있었고 또 욕심도 조금씩 나고 했었습니다. ㅎㅎ;;&lt;br /&gt;
&lt;br /&gt;
예전에는 그저 웹개발에는 &lt;strong&gt;PHP &lt;/strong&gt;만한 게 없다고 생각했었던 저였지만, 막상 이제는 중대형 규모의 웹개발은 Java EE 가 아니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008080;&quot;&gt;Java 만세~!&lt;/span&gt;&lt;/strong&gt; 를 외치고 있습니다. 정말 Java 는 대단한 듯!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그래도 PHP 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해 PHP~)&lt;/span&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갑자기 시간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서 블로깅을 하다보니 다소 두서가 없어졌지만, 이건 또 이것대로 마음에 드네요. 훗날에 제가 기록을 뒤져 보다가 '아 이런 때도 있었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멤버십 인트라넷은 현재 회원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활용하고 계신데요, 혹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다면 멤버십에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이 만든 새로운 인트라넷도 활용해 보시고, 또 버그 지적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lt;br /&gt;
&lt;br /&gt;
아~ 이제 완전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요즘 올빼미 생활을 하면서 밤낮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걸 다시 원래대로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느슨해진 제 모습을 다시 정비해서 처음에 품었던 그 마음, 그 뜻을 되새기고 다시 갈고 닦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새로이 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
&lt;br /&gt;
처음의 그 마음으로 리턴하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자~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화이팅!!!&lt;/strong&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초심</category><category>회귀</category><category>처음</category><category>마음</category><category>노력</category><category>공부</category><category>도전</category><category>과제</category><category>인트라넷</category><category>사이트</category><category>작업</category><category>종료</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ue, 03 Aug 2010 08:17:51 +0900</pubDate></item><item><title>Fast jQuery : 10원짜리 허접팁</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1</link><description>아아,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게 '오랫만' 이라고 느낄 정도로 한 동안 뜸했었네요. 블로깅 소재는 많은데 막상 쓰려니 묘하게 집중이 잘 안되고, 이래 저래 노는 시간은 많은데 GR Series 작업까지 하기엔 살짝 힘든, 뭐 그런 어정쩡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오늘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얻은 10원짜리 노하우를 빌미로 포스팅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것도 아니고, 대단하지도 않지만 간단하게 쓰기엔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할까 합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18/logo_jquery.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18/logo_jquery.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jQuery &lt;/strong&gt;는 Javascript 프레임워크로서, Prototype.js 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할 무렵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순식간에 Javascript 프레임워크계를 평정한 기린아 입니다. 직관적인 설계와 독특한 Chaining 시스템, 강력한 Selector 등은 웹 개발자들로 하여금 더 이상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008080;&quot;&gt;Javascript 를 베껴쓰는 언어가 아닌, &quot;개발 가능한&quot; 언어&lt;/span&gt;&lt;/strong&gt;로 다시 돌아보겠금 해주었습니다.&lt;br /&gt;
&lt;br /&gt;
뭐, jQuery 가 대단한 것은 비단 이것 뿐이 아니지만, 여기서 jQuery 의 위대함에 대해 설명하기에는 자리가 적절치 않은 것 같고, 해서 오늘은 원래 목표대로 10원짜리 허접팁을 공개할까 합니다.&lt;br /&gt;
&lt;br /&gt;
참, 들어가기 전에 초간단 팁 먼저... 아래 소개해 드릴 예제들 중 HTML 객체에 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선 먼저 브라우저가 HTML 문서를 다 읽은 후일때만 가능합니다. #someTarget 이라는 ID 를 가진 객체에 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객체가 있어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를 위한 jQuery 식 방법은 이렇습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function&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quot;#someTarget&quot;).&lt;strong&gt;css&lt;/strong&gt;(&quot;display&quot;, &quot;none&quot;);&lt;br /&gt;
});&lt;br /&gt;
&lt;/div&gt;
&lt;br /&gt;
위 코드는 HTML 문서를 다 읽고 난 후에, someTarget 이란 ID 값을 가지는 객체의 DISPLAY 속성을 NONE 으로 바꾸라는 의미입니다. $(function(){ ~~~ }); 구문이 하는 역할은 실제 Javascript 에서는 아래와 같습니다만, 아래 구문과 달리 여러 번 호출해도 별 문제 없이 문서 로딩 이후 동작을 한다는 게 다릅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window&lt;/span&gt;.&lt;strong&gt;onload &lt;/strong&gt;= &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function&lt;/span&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document&lt;/span&gt;.&lt;strong&gt;getElementById&lt;/strong&gt;(&quot;someTarget&quot;).style.display = 'none';&lt;br /&gt;
}&lt;br /&gt;
&lt;/div&gt;
&lt;br /&gt;
위의 내용을 기본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아래 팁들도 그저 그럴 겁니다. ^^; 만약 위 내용이 조금 생소하신 분들이라면, 어쩌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할까요?&lt;br /&gt;
&lt;br /&gt;
&lt;h2&gt;1. 셀렉팅된 jQuery 변수를 저장해서 쓰기&lt;/h2&gt;
jQuery 의 &lt;strong&gt;Selector &lt;/strong&gt;는 강력합니다. $(&quot;#someDivElement&quot;) 라고 명시해 주기만 하면 ID 값이 someDivElement 인 객체를 jQuery 객체로 반환하지요. Chaining 시스템은 위 객체에 대한 여러 가지 작업들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처럼 말입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quot;#someDivElement&quot;).&lt;strong&gt;css&lt;/strong&gt;(&quot;color&quot;, &quot;red&quot;).&lt;strong&gt;fadeIn&lt;/strong&gt;(&quot;slow&quot;);&lt;br /&gt;
&lt;/div&gt;
&lt;br /&gt;
&lt;strong&gt;Chaining &lt;/strong&gt;이란, 쉽게 생각하면 한 번 호출된 메소드의 반환값은 언제나 jQuery 객체 자신이 되어서 후에 연이어 메소드가 호출되어도 계속 반환된 jQuery 객체를 이용하여 콤비네이션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불필요한 변수 선언 등을 없앨 수 있고, 코드의 직관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
문제는 Chaining 기법을 쓰지 않고 동일 객체에 대한 여러 작업들을 해야 할 경우입니다. 작업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저의 경우도 그렇지만 사실 대부분의 경우 jQuery 셀렉터를 그냥 계속 반복적으로 선언해서 사용합니다. 별로 느려지지 않으니까요.&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 IE 6 을 제외하곤, 말이지요. =ㅁ=;;&lt;/span&gt;&lt;br /&gt;
&lt;br /&gt;
IE 6 의 경우 $(&quot;#someDivElement&quot;) 를 매번 계속 호출하는 것은 성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브라우저 설계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Javascript 처리 속도도 느리니 오죽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PC방에서 IE 6 으로 접속할 사람들을 위해서 $(&quot;#someDivElement&quot;) 를 계속 호출해서 바로 쓰지 말고, 한 번 var ele = $(&quot;#someDivElement&quot;) 처럼 일단 jQuery 객체로 저장해두고, 다음 번에는 ele.css(&quot;color&quot;, &quot;red&quot;) 처럼 사용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lt;br /&gt;
&lt;br /&gt;
&lt;h2&gt;2. 반복적인 작업은 .each() 메소드를 활용하기&lt;/h2&gt;
사실 고백하건데, 저는 jQuery 를 프로젝트 투입 전까지는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활용 범위도 지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기껏 써 봤자 .css() 메소드를 활용하거나 .fadeIn() 등의 기본적인 이펙트 구현 위주였지요. 그러나 이번에 투입된 프로젝트에서는 Ajax 활용 범위가 넓었고 Javascript 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성능상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마냥 jQuery 를 대충 쓸 수는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반복적인 작업 등을 위한 문서를 찾던 중, &lt;strong&gt;each&lt;/strong&gt;() 메소드의 활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프로젝트에 적용한 결과 놀라운 생산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별로 흥미롭지 않으실 수 도 있겠지만, 이번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HTML 문서에 아래와 같은 구문이 있다고 합시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amp;amp;lt;ul id=&quot;someElement&quot;&amp;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amp;amp;lt;li&amp;amp;gt;목록 #1&amp;amp;lt;/li&amp;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amp;amp;lt;li&amp;amp;gt;목록 #2&amp;amp;lt;/li&amp;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amp;amp;lt;li&amp;amp;gt;목록 #3&amp;amp;lt;/li&amp;amp;gt;&lt;br /&gt;
&amp;amp;lt;/ul&amp;amp;gt;&lt;br /&gt;
&lt;/div&gt;
&lt;br /&gt;
위 구문에서 목록 #1~3 의 글자 색상을 바꾸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CSS 를 활용한다면 매우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Javascript 로 처리해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은근히 골치 아픈 문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순수하게 Javascript 만으로 접근하자면, 우선 someElement 에 대한 객체를 document.getElementById 로 만들고 자식 노드에 대해서 하나씩 순회하면서 작업을 해야 할 겁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jQuery 를 이용한다면 그렇게 번잡한 노동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아래 처럼 하면 됩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quot;#someElement li&quot;).&lt;strong&gt;each&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function&lt;/span&gt;(index){&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this).&lt;strong&gt;css&lt;/strong&gt;(&quot;color&quot;, &quot;green&quot;);&lt;br /&gt;
});&lt;br /&gt;
&lt;/div&gt;
&lt;br /&gt;
딱 3줄만 써주면 나머지는 jQuery 가 알아서 해줍니다. &quot;&lt;strong&gt;할 일&lt;/strong&gt;&quot; 에만 집중하면 나머지 부수적인 &quot;작업순서&quot; 는 몰라도 좋습니다. 위에서 $(this) 는 현재 작업중인 jQuery 객체를 반환합니다. 아까 HTML 태그 상에서 li 태그들 하나 하나를 지정하는 객체라고 여기시면 되겠습니다. function(index) 에서 index 는 매 순회시 자동으로 1씩 증가하는 변수를 지정한 것입니다. 반복 작업 중에서 번호를 할당할 필요가 있을 때 특히 유용하지요.&lt;br /&gt;
&lt;br /&gt;
좀 더 실전적인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문서 내에서 어떤 특정한 영역 내에 속한 그림들에 대하여, 해당 그림들에 링크를 거는 작업을 한다고 해 봅시다. 지정된 영역 속에 그림은 1개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개가 될 수도 있으며, 여러분들은 몇 개가 될지, ID 는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가정합니다.&lt;br /&gt;
&lt;br /&gt;
저는 게시판 글보기 영역에서, 실제 본문 내용이 나타나는 #contentElement 에 속한 그림들에 대해 작업을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amp;amp;lt;div id=&quot;contentElement&quot;&amp;amp;gt;&lt;br /&gt;본문 내용 솰라솰라~~~ &amp;amp;lt;img src=&quot;~~~&quot; alt=&quot;~~&quot; /&amp;amp;gt; 솰라솰라~~~ &amp;amp;lt;img ... /&amp;amp;gt;&lt;br /&gt;
어쩌구 저쩌구~~~ &amp;amp;lt;img src... /&amp;amp;gt; 우왕ㅋ굳ㅋ 솰라솰라~~~&lt;br /&gt;
&amp;amp;lt;/div&amp;amp;gt;&lt;br /&gt;
&lt;/div&gt;
&lt;br /&gt;
jQuery 를 이용해서 이제부터 그림들에 대한 링크 걸기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로 보여드리는 아래 코드들은 효율성 추구보다는 보여주기식 코드이므로, 실제 작업하실 때에는 보다 효율성 있는 코드 작성을 목표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HTML 문서 로딩 후 작업할 내용 실행&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function&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quot;#contentElement img&quot;).&lt;strong&gt;each&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function&lt;/span&gt;(index){&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var &lt;/span&gt;src = $j(this).&lt;strong&gt;attr&lt;/strong&gt;(&quot;src&quot;); &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그림의 경로 저장&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var &lt;/span&gt;alt = $j(this).&lt;strong&gt;attr&lt;/strong&gt;(&quot;alt&quot;); &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그림의 대체 문자 저장&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var &lt;/span&gt;link = '&amp;amp;lt;a href=&quot;'+src+'&quot;&amp;amp;gt;&amp;amp;lt;img src=&quot;'+src+'&quot; alt=&quot;'+alt+'&quot; /&amp;amp;gt;&amp;amp;lt;/a&amp;am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 그림에 링크 붙이기&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ink).&lt;strong&gt;insertAfter&lt;/strong&gt;( $(&lt;strong&gt;this&lt;/strong&gt;) ); &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현재 셀렉팅된 그림 객체 바로 뒤에 link 객체를 붙이기&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strong&gt;this&lt;/strong&gt;).&lt;strong&gt;remove&lt;/strong&gt;(); &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 현재 셀렉팅된 그림 객체는 지우기&lt;/span&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lt;br /&gt;
});&lt;br /&gt;
&lt;/div&gt;
&lt;br /&gt;
위 처럼 작성하시면 #contentElement 에 속한 모든 그림 태그들에 대해 해당 그림 경로를 주소로 가지는 링크 그림들로 전부 대체가 됩니다. .&lt;strong&gt;insertAfter&lt;/strong&gt;() 이나 .&lt;strong&gt;remove&lt;/strong&gt;() 혹은 .&lt;strong&gt;attr&lt;/strong&gt;() 메소드들에 대해서는 설령 잘 모르시더라도 메소드명만 보면 대략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 녀석인지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jquery.com 의 documentation 을 열람해 보세요!)&lt;/span&gt;&lt;br /&gt;
&lt;br /&gt;
다시 정리하면, Javascript 로 반복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jQuery 의 .&lt;strong&gt;each&lt;/strong&gt;() 메소드를 활용하자 입니다. 매우 쉽고, 직관적이며, 강력합니다!&lt;br /&gt;
&lt;br /&gt;
&lt;h2&gt;3. 되도록이면 #ID 로 접근하기&lt;/h2&gt;
오늘의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팁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별 거 아닌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이번에 작업한 프로젝트의 페이지 로딩 속도를 최대 70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었던 요인이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소개를 해 드립니다.&lt;br /&gt;
&lt;br /&gt;
jQuery 의 Selector 는 강력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CSS 에서 사용하는 셀렉팅 문법을 거의 그대로 지원&lt;/span&gt;하는데다, jQuery 에서 확장 정의한 셀렉팅 문법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셀렉팅이 어떨 때는 마법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셀렉팅도 당연히 가능합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ddd 1px dotted; padding: 5px; background-color: #ffffe3;&quot;&gt;
$(&quot;.someParent .someChild .someTarget .someDiv .someSpan .someHref&quot;)&lt;br /&gt;
&lt;/div&gt;
&lt;br /&gt;
보시는 것 처럼 객체의 클래스명으로 셀렉팅을 하는 방법입니다. 여러 단계로 범위를 축소 시킬 수도 있으므로 위의 예보다 더 한 셀렉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는, 저마다 속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빠르게 셀렉팅 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IE 6 을 제외하고 말이지요. -_-;;;&lt;/span&gt;&lt;br /&gt;
&lt;br /&gt;
IE 6 에서는 문제가 좀 심각해 집니다. 문서 내에 속한 모든 객체들을 일일이 검사하고, 클래스명과 매칭되는 것들을 한 번 반환한 다음에 다시 그 중에서 다음 클래스명과 매칭되는 것들을 찾고, 다시 반환하고... 이러한 작업들이 오래 전에 만들어진 Javascript 엔진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굉장히 느려집니다. Javascript 소스 코드만 1,000 라인 넘게 들어가는 페이지에서 실제로 위 문제 때문에 페이지 로딩 속도가 2~3초 정도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위와 같은 문제에 봉착한 저희 팀은, PL 형의 지휘 아래 조사에 착수했고, IE 6 전용 속도 측정기 등을 설치 한 후 병목점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대체로 빠르게 동작했기 때문에 저희는 Javascript 혹은 HTML 구문상 오류로 늦어진 것이라 확신하고 원인을 찾았지요.&lt;br /&gt;
&lt;br /&gt;
그렇게 찾던 중... 우연히&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 jQuery 의 다중 셀렉팅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lt;/span&gt;&lt;/strong&gt; 하는 실마리를 건지게 되었고, PL 형의 분석을 거쳐 제가 확인 작업을 위한 코드 변경을 한 후에 저희는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IE 6 에서 2~3 초 정도 버벅임을 보여주던 페이지가 0.x 초 대로 단번에 속도 향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원인은 아까 위에서 소개해 드린 것 처럼,&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 CLASS 명을 이용한 다중 셀렉팅 때문&lt;/span&gt; 이었습니다. jQuery 문제라기 보단, 사실 IE 6 의 Javascript 엔진이 후달려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 다른 브라우저들도 동작 속도가 빨라서 그렇지, 사실 동일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lt;span style=&quot;color: #993300;&quot;&gt;CLASS 명을 이용한 다중 셀렉팅은 지양&lt;/span&gt;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lt;br /&gt;
&lt;br /&gt;
저는 개선을 위해서 우선 문서 내에 각종 객체들 중, Javascript 작업이 필요한 대부분의 객체들에 고유한 ID 값을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jQuery 에서는 더 이상 클래스명으로 다중 셀렉팅을 하지 않고, ID 값을 이용하여 직접적인 셀렉팅을 했습니다. 문서 전체를 다시 리팩토링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업은 고되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지요. 여러분들도 웹페이지 설계 하실 때 되도록이면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ID 값들을 지정해주는 습관&lt;/span&gt;&lt;/strong&gt;을 들여두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가 소개해 드릴 빠른 jQuery 를 위한 10원짜리 허접팁은 여기서 끝입니다. 10원짜리 팁이 되었는지 1원짜리 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 시간에도 계속 웹 개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만에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제발~)&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jquery</category><category>제이쿼리</category><category>10원</category><category>허접팁</category><category>소개</category><category>javascript</category><category>프레임워크</category><category>웹</category><category>개발</category><category>도움</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un, 18 Jul 2010 18:07:59 +0900</pubDate></item><item><title>내 생애 첫 Mac, MBP 13.3&quot;</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10</link><description>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머리털 나고 Mac OS X 를 처음 써보는 제가 간단한 매뉴얼 동영상 몇 편 보고 이미 사용중인 블로거들의 글 몇 편 본 것 만으로도 마치 오래 된 친구처럼 편안히 다룰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MBP 를 일명 '&lt;strong&gt;뽀대&lt;/strong&gt;' 혹은 '&lt;strong&gt;간지&lt;/strong&gt;' 를 위해서 산 거 아니냐는 물음 부터 뭐 할려고 비싼 돈 주고 그런 걸(?) 사느냐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어흐흑... 전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구요... OTL&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7480f6f8fc576fa90c541e53c1845c2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7480f6f8fc576fa90c541e53c1845c2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단순히 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만 따지면 일반적인 Windows 용 노트북을 사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Windows 용으로는 넷북이긴 하지만 그럭 저럭 쓸만한 노트북이 이미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 올렸던 삼성 NC20 인데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해서 가끔 쓸 일이 있으면 그 걸 들고 다니면 될 일입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be14788f825c6dce2749969490a0b90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be14788f825c6dce2749969490a0b90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저는 Mac OS X 를 써 보길 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 맥북이 필요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팀원 중 한 명이 맥북을 과감하게 질렀기에 관심을 여기서 멈추려고 했지요. 했는데... 막상 직접 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살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lt;br /&gt;
&lt;br /&gt;
&quot;무엇이 다른 걸까? 미드에 보면 많이도 보이던데 정말 다른가?&quo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b465df6846314238d9b834b0e3911e9f.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b465df6846314238d9b834b0e3911e9f.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솔직히 주위에 형들이나 친구들로부터 '빠돌이' 소릴 들어가면서 사는 저이지만 좋은 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애플의 폐쇄성에 대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도 아직까진 내사랑 Ubuntu~*&amp;amp;nbsp; 지만 그래도 Mac OS X 도 잘 만든 운영체제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하나된 모습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 스펙 정도는 잊어버리겠금 해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정말 미려합니다. 아름답고 또 긔엽긔...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1001a105f99d7788b632c878a24244e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1001a105f99d7788b632c878a24244e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MBP 를 구매하면서 노트북 쿨링 받침대도 하나 구매하였는데 잘만테크에서 만든 ZM-NC2000 이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같이 알류미늄 바디에,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최적 기울기에, 정숙한 쿨러까지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외부 전원 없이 USB 만으로도 동작합니다. 무엇보다도, MBP 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잘만테크 쵝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88aa755090e17db1735d01fb55d0c2d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88aa755090e17db1735d01fb55d0c2d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초기 MBP 부팅 시 화면입니다. 저번 맥북 화이트 리뷰 당시에 사진들을 상세히 찍어서 이번에는 듬성 듬성 찍고 넘어갔습니다. (사실은 사진을 좀 더 찍고 싶었는데 요즘 좀 일이 많아서 ...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7/c8713d8e23cd0af39fc15159e9287d7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7/c8713d8e23cd0af39fc15159e9287d7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아직 Mac 은 초보라서 이것 저것 헷갈리고 또 좀 덜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맨날 익숙했던 Ubuntu (Linux) 나 Windows 말고 이렇게 또 다른 형태의 운영체제 (비록 그 것이 UNIX 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설레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새로운 던전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이 MBP 와 함께 다양한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언젠가는 저도 Mac OS X 를 잘 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죠? ㅎㅎ;;&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1. 제 트위터로 (@grboard) MBP 산 것 축하해 주시고 이것 저것 조언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초보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헷;;&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2. 오늘 저녁 잠시 동안 뭐 좀 확인한답시고 제 블로그에 Javascript alert() 창을 띄워놔서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현재 수정된 상태입니다. 잠시나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맥북프로</category><category>MBP</category><category>애플</category><category>Mac</category><category>OSX</category><category>노트북</category><category>사용기</category><category>놀라움</category><category>미려함</category><category>적응</category><category>초보</category><category>도전</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Wed, 07 Jul 2010 23:08:30 +0900</pubDate></item><item><title>새로텍 inee W-24 외장하드 리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09</link><description>지르기는 꽤 전에 질렀고, 리뷰 하고자 마음 먹은 건 오래 되었건만 어찌 저찌 하다보니 리뷰 기회가 갈수록 뒤로 미뤄지다가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마지막이다...&lt;/span&gt;' 라는 심정으로 리뷰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성공적으로 공개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아이템에 밀려서 계속 뭍혀지는 것인가...?!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두둥!)&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0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0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inee W-24 (320GB) 케이스 입니다. 색상톤도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살짝 긔엽긔... 스럽죠?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0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0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다른 각도로 찍은 박스샷입니다. RoHS 인증도 있고 나름 있을 만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0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0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자, 이제 박스를 열어 봅시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외장하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스텔톤 색상이라던지, 질감이라던지 모두 합격점을 줄 만 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외장하드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 및 파우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파우치 디자인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이게 과연 외장하드 파우치인지 아니면 할머니들께서 쓰시는 지갑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파우치는 좀 그렇습니다. -_-;;;&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앞면샷입니다. inee 라는 글자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긔엽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뒷면입니다. 뒷면도 깔끔 그자체 입니다. 저기 비어있는 칸은 보증번호(?) 같은 게 허접하게 스티커로 붙여져 있어서 떼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 것도 마감 처리를 좀 더 확실히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두께입니다. 실제 두께 보다 더 얇아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중간에 두께와 좌우 양 옆의 두께가 다른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길이가 긴 부분의 옆 모습입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mg_071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mg_071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파우치 입니다. 평가는 다소 엇갈렸는데, 저는 며칠 들고 다니다보니 외장하드의 보호에만 만전을 기해 주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 밖에 내 놓기가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디자인 평은 역시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 한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inee_transfer_speed.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inee_transfer_speed.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전송 속도 실험입니다. 실제 평균 속도는 30MB/초 정도로 나왔고, 왔다 갔다 하는 편이긴 하지만 속도가 잘 나올 때는 40MB/초 가까이 나오는 편입니다. 다른 외장 하드들도 대게 다 비슷 할 것 같은데 그럭 저럭 쓸만 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secure_program.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secure_program.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inee 외장하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잠금 기능입니다. 아쉽게도 우분투에서 연결해보니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지원하는 OS 가 아마도 Windows ONLY 인 것 같은데 어쨌든, 굉장히 쓸만한 기능 입니다. 외장하드에 중요한 자료를 보관중인 경우 잠금을 설정한 파티션 안에 넣어두고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안ㅋ심ㅋ 입니다. 128bit 암호화로 저장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전체적으로 사용성은 쓸만하고 외장하드 자체의 디자인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허접해 보이는 파우치 디자인은 감점 요인이라 생각하고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이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lt;/span&gt;WIZPLAT Security Manager 프로그램은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
&lt;br /&gt;
오옷! 어떻게 쓰다 보니 후다닥 리뷰글이 하나 나왔습니다! ㅎㅎ;; 현재 좀 시간을 들여서 계속 써 보고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고 가방에 꼭꼭 넣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 필요한 자료들 중 좀 용량이 큰 것들도 이제 문제가 없고 오히려 USB 메모리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7/02/must_buy_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7/02/must_buy_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새로이 외장하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새로텍의 inee W-24 외장하드를 한 번 질러 보심이 어떨까요? ^^&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새로텍</category><category>inee</category><category>휴대용</category><category>외장하드</category><category>리뷰</category><category>개봉기</category><category>지름신</category><category>디자인</category><category>흡족</category><category>파우치</category><category>실망</category><category>무난함</category><category>성능</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Fri, 02 Jul 2010 02:21:31 +0900</pubDate></item><item><title>맥북 화이트를 만나다!</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08</link><description>자자, 드디어 밀렸던 포스팅 대방출의 시간입니다. 원래는 이전에 언급했던 inee 외장하드 리뷰 후에 jQuery 관련 뻘글만 남아 있었...는 줄 알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아직 맥북 화이트 리뷰를 안했더라구요. -ㅁ-;; 초큼 지난 아이템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소개 올리지 않기도 뭐해서 사진 정리하는 기념으로 공개합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위 맥북은 저희 팀의 막내 이 모군이 프로젝트 목적 겸 새로운 노트북 구매를 위해 지른 물건입니다. 물론 제가 옆에서 아주 살짝(?) 바람을 넣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마침 리퍼비시 제품들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진 맥북이 보이길래 &quot;&lt;strong&gt;이때다! 질러라~~~~!&lt;/strong&gt;&quot; 하고 계시를 내려 주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must_buy_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must_buy_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여담입니다만, 이 친구는 맥북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iPhone 4 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 현 시점에서 갤럭시S 만 만져본 상태이므로 아직 뭐라 말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국내 정식 출시되면 그 분이 이 친구의 마음 속에 내려 오실 듯 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must_buy_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must_buy_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 이미지 출처: &lt;a href=&quot;http://interlude.pe.kr/tt/index.php?pl=115&quot;&gt;http://interlude.pe.kr/tt/index.php?pl=115&lt;/a&gt;)&lt;/span&gt;&lt;br /&gt;
&lt;br /&gt;
아... 저 분의 영롱한 모습이란...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lt;/span&gt; 아무튼, 계속해서 맥북 화이트의 자태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사진 2장으로 벌써 눈치 채신 분이 계시겠지만, 설치화면을 현재 담아보고 있습니다. 맥북을 최초에 인도 받고 난 이후 처음 부팅 시 나타나는 과정이구요, 맥을 이미 쓰고 계시는 분들은 뭐 별 흥미가 안생기는 모습이겠지만 저 처럼 맥을 쓰지 않는 분들은 다소 신기 할 수도 있는 과정들입니다. 우분투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계속 한 번 보시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맥 동기화 선택 옵션 같더군요. 맥 아이콘 참 긔엽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Apple ID 를 입력하라고 나오더군요. 없으면 만들어야 할 판...&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등록정보를 써야죠~ (아 귀찮아)&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추가질문은 또 뭥미? 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소중한 맥북, 아무나 쓰게 해서는 안되겠지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순간 깜놀했습니다. 이 친구는 결국 그림 보관함에서 그림 선택...&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시간대가 샌프란시스코(?)로 되어 있어서 한국(서울)로 변경... 드롭다운 박스만 있길래 한국 한 참 찾다가 그냥 지도에서 서울 부근 클릭하니 단번에 해결... 아... -_-;;&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시간을 지정하구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quot;Apple 컴퓨터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quo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모든 작업들을 완료 한 후 모습입니다. 아... 이 것이 바로 Mac OS X 의 레알 상콤 UI 이구나...&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순백 키보드가 어서 자신을 쳐달라는 듯한 모습으로 뉘어져 있습니다. 넓지막한 트랙패드는 4손가락 멀티 터치도 인식이 가능해서 거의 뭐 마우스가 필요 없을 정도 였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근데 때가 끼면 대책이 없을 듯 하여 현재는 마우스를 결국 달고 외부 키보드도 준비중...)&lt;/span&gt; 이 친구는 조만간 그 분의 다른 음성도 들을 수 있을 듯 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must_buy_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must_buy_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그렇죠. 맥북 파우치, 애플키보드, 매직마우스, 등등등... 모, 모두 함께 지르겠사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1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1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마지막 얼짱 각도 샷...! 맥북을 지른 이 모군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리뷰 기회를 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아... 폭풍간지가 느껴진다... 우어어어어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trong&gt;One more thing...&lt;/strong&gt;&lt;br /&gt;
&lt;br /&gt;
초기 부팅 시 나타나는 영상도 놓칠 수 없는 백미죠~! 간지 스샷 몇 장 추가로 첨부합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09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09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09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09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9/img_310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9/img_310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 혹시나 리퍼비시 제품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애플에서는 고장 혹은 (고객 변심의) 반품된 제품에 대해 다시 새제품처럼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친 후 원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한적인 1년 무상 보증은 물론 제품은 신제품과 거의 완전히 동일 합니다. (단, 외부 박스가 없습니다. 이미 뜯어버렸으니까요.) 외부 박스 없는 대신에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으니 특히 학생분들에겐 굉장힌 기회죠~! 더 알아보실 분들은 &lt;a href=&quot;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pecialdeals/&quot;&gt;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pecialdeals/&lt;/a&gt; 을 참조하세요~!&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맥북</category><category>macbook</category><category>화이트</category><category>유니바디</category><category>애플</category><category>노트북</category><category>mac</category><category>osx</category><category>지름신</category><category>강림</category><category>폭풍간지</category><category>그분이오신다</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ue, 29 Jun 2010 16:25:19 +0900</pubDate></item><item><title>Samsung Galaxy S 를 만나다!!!</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07</link><description>iPhone 과의 대등한 경쟁, 이제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최강폰의 위용을 담은 갤럭시S! 한 번 만나보시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2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2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리뷰 하는 건 좋아라 하면서도 막상 카메라 똑딱 거리는 건 잘 못하는 허접 초짜 리뷰어 티를 사진 첫 장부터 팍팍 내고 있습니다. -ㅎ-;; 멤버십에서 처음으로 갤럭시S 를 구매한 이 모군의 도움을 받아 이번 갤럭시S 리뷰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첫 느낌은 &quot;세련되다&quot; 입니다. iPhone 4 에 비해서 살짝 두껍다고는 하지만 실제 그립감이라던지 두께 등을 보면 정말 얇아 보입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2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2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갤럭시S 부팅 장면입니다. 안드로보이가 춤을 추고 뒤에서 S 가 밤하늘에 흩뿌려 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하단은 3개의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양 옆의 버튼들은 터치로 동작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2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2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보시다시피 정말 얇습니다! 스마트폰이라 하면 아무래도 다양한 기능들과 대용량 배터리가 필수적으로 구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두껍지 않겠나 하는 인식이 있는데 갤럭시S 는 정말 얇습니다! 아직 iPhone 4 의 두께를 따라잡진 못했지만 이 정도면 꽤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2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2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뒷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그립감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뒷태는 뭔가 심심하게 합니다. 유리 재질로 글로시 효과가 나거나 아니면 디자이어 뒷면 처럼 좀 더 손에 착~ 감기는 재질로 마감 처리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뒷면 재질도 좀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iPhone 4 가 없는 관계로 iPhone 3GS 와 전면 비교샷입니다. 보시다시피... 음... 우선 짚고 넘어갈 점은, 슈퍼 아몰레드가 더 좋은가 아니면 LCD 가 더 좋은가 (혹은 슈퍼 아몰레드 vs 레티나 디스플레이) 하는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 반영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스플레이마다 좀 더 맞는 용도가 있고, 개인차가 반영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비교 스크린샷을 보시면 이건 뭐 확실히 3GS 와의 비교는 이제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실제로 보지 못해서 무엇이 더 마음에 드는지 말씀드리긴 뭐 하지만 3GS 와의 비교라면 두 말할 나위 없이 갤럭시S 의 승리 입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아... 그나 저나 초점 잘못 잡았당... ㅠ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보너스로 뒷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뒷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iPhone 4 보다도 갤럭시S 보다도 3G(S) 가 더 마음에 드네요. (물론 케이스를 씌우게 되면 별로 의미가 없어지긴 하겠지만...^^;)&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구글맵을 띄운 모습 입니다. 깨끗한 화질에 고해상도 지도가 펼쳐지니 지도 볼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정말 꽤 만족스러울 정도의 동작 속도에다가 디테일한 모습까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원 터치 확대 / 축소를 위해 우측 하단에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멀티터치로도 확대와 축소는 가능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3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3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손 위에 올린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생각 보다 얇고 또 직접 들어 보니 가벼웠습니다! 으음... 젠장 가지고 싶다 ㅠ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0/06/28/img_314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data/2010/06/28/img_314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사진 촬영 후에 찍은 사진을 확인도 해보고 하였는데요, 선명한 화질에 한 번 놀라고 개선된 UI 에 또 한 번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계속해서 안드로이드폰의 사용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발로 찍은 사진은 요 정도로 하고..., 간단한 시연 동영상을 하단에 첨부하면서 허접한 갤럭시S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 리뷰를 위해 시연까지 도와준 이 모군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다음에는 iPhone 4 리뷰 (...가능할려나? -_-;;) 도 한 번 욕심을 내야 할 것 같네요. :)&lt;br /&gt;
&lt;br /&gt;

&lt;objec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85&quot; data=&quot;http://www.youtube.com/v/eb0_UL65it8&amp;amp;amp;hl=ko_KR&amp;amp;amp;fs=1&amp;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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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object&gt;
&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삼성전자</category><category>samsung</category><category>갤럭시S</category><category>galaxyS</category><category>스마트폰</category><category>안드로이드</category><category>android</category><category>리뷰</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Mon, 28 Jun 2010 19:57:4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