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SIRINI`s Blog</title><link>http://www.sirini.net/blog</link><description>life, saying, developing,  . . . and so on</description><generator>GR Blog</generator><language>ko</language><image><title>http://www.sirini.net/blog</title><url>http://www.sirini.net/blog/image/my_photo.jpg</url><link>http://www.sirini.net/blog/my_photo.jpg</link></image><item><title>즐거운 설날 보내세요~!</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5</link><description>2012년 설 날을 맞이하여 간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날이 왔네요!&amp;amp;nbsp;&lt;br /&gt;
&lt;br /&gt;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가시는 길 오시는 길 사고 없이 평안하길 기원하겠습니다. :)&lt;br /&gt;...</description><category>설날</category><category>명절</category><category>2012</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at, 21 Jan 2012 14:02:50 +0900</pubDate></item><item><title>일본 오사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4</link><description>새해 맞이 첫 포스팅이네요. 좀 많이 늦었습니다. ^^; 1월 6일 부터 1월 9일 (3박 4일) 동안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가이유칸 수족관, 교토 등을 방문하면서 열심히 일본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지난 번에 후쿠오카에 다녀온 뒤로 두번째 방문이었네요~!&lt;br /&gt;
&lt;br /&gt;
정말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어찌나 먹었던지, 어찌나 걸었던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걷고 또 걷고 먹고 또 먹었네요. 간사이 지방은 3박 4일만에 보는 건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전철도 잘 되어 있었고 해서 오가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네요. 자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엄선된 사진들 나갑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9_11085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9_11085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마지막 날 오사카성을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야경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낮에 또 방문했는데 밤과 낮 버젼의 오사카성이 참으로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정말 성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관광객들이 오사카 오면 무조건 사진 찍기 위해서라도 오는 곳이 바로 오사카성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7_10213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7_10213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방문했습니다! 와 여긴 정말 꼭 와봐야 하는 곳입니다!! 정말 재밌는 놀이시설들 그리고 볼 거리들 많았습니다. 사실상 오사카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괜히 유니버셜 시티라고 하는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매우 크고, 사람도 정말 많고, 볼거리도 풍부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7_19373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7_19373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오사카가 천하의 부엌으로 불릴 수 있도록 해주는 도톤보리 거리의 한 라멘 체인점이었습니다. 거리 마다 위의 라멘 가게집이 배치되어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챠슈멘도 900엔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라멘은 정말 맛있고 또 든든했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7_15032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7_15032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가이유칸도 방문했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수족관이라는 말이 결코 무색하지 않았네요.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비행기, 배, 지하철, 전철, 버스를 타 보았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가이유칸 까지는 배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전철로 이동하면 빙~ 둘러서 가야 하는데 배로 가면 금방입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7_15415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7_15415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잘 찍히진 않았지만 가이유칸이 세계 최대의 수족관인 것을 증명해주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ㅎㅎ;&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8_13243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8_13243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일본 교토로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 에도 시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옛날 일본 모습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들도 정말 많았고 일본 전통 복장을 갖추고 다니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일본 본연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더군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8_11130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8_11130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긴카쿠치(금각사) 절에도 방문을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였는데 과연 명불허전!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물론 서양인들도 정말 많았네요. 금각사 자체는 별로 신기해 보이진 않았는데 ^^;; 관광 명소다운 아우라? 같은 건 좀 많이 느껴졌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8_11020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8_11020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긴카쿠치 절 입장권입니다. 입장권이 참 예술이더군요~ &amp;amp;nbsp;(물론 무슨 글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기념으로 집에 가져와서 제 방에 붙여 두고 있습니다. ㅎㅎ;&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8_12131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8_12131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수험생들 혹은 학업에 매진하는 이들을 위한 신사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본은 신사와 불교가 따로 있는데 도교적인 색채가 뭍은 게 아무래도 신사인 거 같더군요. 사실 저로서는 둘이 좀 비슷하게 느껴져서 구분이 잘 안되지만... ㅎㅎ; 정말 많은 이들이 이 곳 절에 와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저도 곁에서 잠시 빌었었는데 생각해보니 한국말로 빌어봤자 무슨 말인지 모를 거 같더군요. 그래서 마음 속으로 '아리가또~' 만 하고 왔습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8_16571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8_16571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주요 도시에 요도바시 카메라 전자상가가 배치되어 있듯이 교토에도 있었습니다. 오사카에는 우메다 요도바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나 큰 규모에,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경하기도 하고 사기도 했습니다. 현지 주민이었더라면 샀을지도 모를 제품들이 몇 개 있었는데 수중에 돈도 별로 없었고 해서 참았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은 사실 별로 보기 힘들고 역시 내수시장의 제왕 일본 기업들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노트북 분야에서 acer 와 msi 그리고 asus 등의 제품들이 좀 비중 있어 보였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2/01/10/20120109_12273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2/01/10/20120109_12273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한국으로 오기 전에 폭풍 초밥 흡입을 시전했던 곳입니다. 한 접시에 130엔이었는데 꽤 맛있었고 양도 의외로 많았습니다. 오사카에서 초밥을 그래도 적당히 드셔보고 싶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가게는 도톤보리에 있었습니다. 초밥 형상의 간판이 인상적인 곳이고 관광 가이드에 보면 추천되어 있는 곳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 사진은 사실 수백장 찍었는데 일일이 다 보여드리긴 힘들고 해서 아쉽지만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길게 쓰려면 정말 뻥 좀 보태서 책 한 권 쓸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일단 오사카에 놀러 가시는 분들은 하루는 교토 여행을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또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가셔서 프리 패스권을 사시고 놀이기구들을 마음껏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이유칸도 뺄 수 없고 도톤보리 시내 거리를 걸으며 먹거리 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는 반드시 먹어 보셔야 합니다!!!&lt;br /&gt;
&lt;br /&gt;
여행은 떠나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니라 다시 돌아오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무사히 다녀왔고 새해를 맞이해서 더 힘찬 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주 여행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 ^^;;&lt;br /&gt;
&lt;br /&gt;
올해도 &lt;strong&gt;SIRINI`s Blog&lt;/strong&gt; 는 계속 됩니다! 흑룡의 해 용트림하는 한 해가 됩시다!!! 화이팅~!&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일본</category><category>오사카</category><category>교토</category><category>유니버셜스튜디오</category><category>가이유칸</category><category>도톤보리</category><category>여행</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ue, 10 Jan 2012 22:10:19 +0900</pubDate></item><item><title>SIRINI`s Blog 2011 결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3</link><description>벌써 또 한 해의 마무리를 지을 결산글을 쓸 때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SNS 의 영향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특히 페이스북;;;)&lt;/span&gt; 으로 말미암아 &lt;strong&gt;블로그질이 아주 뚜렷하게 감소하는 양상&lt;/strong&gt;을 보였네요. 짧게 쓰고 싶을 땐 트위터를, 자주 길게 혹은 일상을 기록하고 싶을 땐 이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뭔가 전문적(?) 인 글을 쓰거나 할 일이 아니면 블로깅을 하기가 선뜻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 그래도, 올해 역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또 블로그에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lt;br /&gt;
&lt;br /&gt;
이번년도는 작년 결산과는 다르게 굵직 굵직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사실 기억에 남는 소소한 순간들이야 정말 많지만, 다 기록하기엔 귀찮고 이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 없는 일상적인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올해 결산은 정말 간략히 하겠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래놓고 또 스크롤 길어지면 안되겠죠...;;;)&lt;/span&gt;&lt;br /&gt;
&lt;br /&gt;
먼저 한 해 동안 &lt;strong&gt;SIRINI`s Blog&lt;/strong&gt; 를 방문해 주신 분들을 월별로 카운팅한 방문자수 조회시간입니다. &lt;strong&gt;GR Counter&lt;/strong&gt; 로 통계낸 수치들이며 굵은 글씨로 적혀진 부분이 고유한 방문자수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1일 1번만 기록)&lt;/span&gt; 이고, 그 옆에 숫자가 페이지뷰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한 번 페이지 요청 될 때마다 올라가는 숫자)&lt;/span&gt; 입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28/sirini_blog_2011_stat.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sirini_blog_2011_stat.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방문자수 통계데이터는 작년 2010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꽤 많은 상승이 있었습니다. 고유방문자수도 작년 최고 기록이 2010년 12월달에 24,694 명이었는데 올해 2011년 12월달을 보니 32,677 명이 방문해 주셨네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 글을 쓰는 시점을 고려했을때 더 늘겠...죠? ^^;)&lt;/span&gt;&lt;br /&gt;
&lt;br /&gt;
상대적으로 올 한 해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거 같아 기쁘네요. ㅎㅎ; 내년에도 부디 SIRINI`s Blog 잊지 말아주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lt;br /&gt;
&lt;br /&gt;
&lt;h2&gt;소감&lt;/h2&gt;
올해 올린 블로그 글들을 살펴보니 올 한해 일어난 사회적인 일들도 다시 한 번 리뷰가 되고, 가슴 찡한 이야기들부터 가슴 벅찬 순간들에 이르기까지 정말 재밌는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재학중이었던 학교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제는 졸업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lt;/span&gt; 에 &lt;strong&gt;PKMEM &lt;/strong&gt;이라는 IT학술 동아리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여한 만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조금씩 뭍어 있네요. 동아리 준비할 때는 좀 힘들었지만 하고 나서 후배님들이 잘 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
올해는 저도 취업을 위해 면접이라는 걸 했었고 또 삼성전자 입사를 하게 되어서 현재 입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더 이상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으로서 살아가게 될텐데 설레이기도 하고 약간은 두렵기도 하네요. 그래도 잘 헤쳐 나가고 올해보다 더 재밌고 신나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lt;br /&gt;
&lt;br /&gt;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인터뷰도 해보고,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대책없이 좌충우돌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며 때론 협력을 구하고 때론 설득에 설득을 거듭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 한 해로 기억됩니다. 고민할 시간에 일단 저지르고 보는 저의 행동력 때문에 친구들이 특히나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다 미안하고 부디 바라건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좋은 추억으로 기억해 주었으면&lt;/span&gt;&lt;/strong&gt; 좋겠습니다.&lt;br /&gt;
&lt;br /&gt;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고 슬픈 일도, 좌절감도, 실패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 앞에서도 저는 웃었고 즐겼으며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보는데 주저 하지 않았음에 자랑스럽습니다. 두 번 세 번 사는 것도 아닌 단 한 번뿐인 인생을 허투로 낭비하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많은 일들을 저질렀고, 많은 사람들을 휘말리게 한 것도 자랑&lt;/span&gt;&lt;/strong&gt;(?)스럽습니다. ^^;;;;;&amp;amp;nbsp;&lt;br /&gt;
&lt;br /&gt;
올해 제가 얻은 모든 영광들은 모두 저를 알아주시는 분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성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성공을 위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꿈을 향해 쫓아가고 싶습니다. 늘 처음 품었던 그 마음 그 뜻 그 꿈 잊지 않고 달려가고 싶네요!&lt;br /&gt;
&lt;br /&gt;
&lt;h2&gt;사진&lt;/h2&gt;
&lt;a href=&quot;data/2011/12/28/crazy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crazy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a href=&quot;data/2011/12/28/sec_2011_sirini.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sec_2011_sirini.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28/japan_in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japan_in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a href=&quot;data/2011/12/28/suit_coding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suit_coding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28/ganzi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ganzi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a href=&quot;http://sirini.net/blog/data/2011/12/28/project_in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sirini.net/blog/data/2011/12/28/project_in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28/cap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cap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a href=&quot;data/2011/12/28/pb_in_sirini_2011.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28/pb_in_sirini_2011.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h2&gt;각오&lt;/h2&gt;
저는 최근 몇 년간 새해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을 하겠다, 뭐를 사겠다, 어디를 가겠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보거나 실천한 적이 없었죠. 설령 세웠던 신년 계획들이라 하더라도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계획이란 걸 세워봤자 제대로 되지 않으니 아예 신년 계획은 세우질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그 대신, 과거로부터 꾸준히 계속 이어 나가야 할 자세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 해보다 더 재밌게 보내고, 더 신나는 일들을 해보고, 더 즐겁게 더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행복은 저축이 안되고 빌릴 수도 없으니 지금 행복해야 하고 또 행복해지기 위해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지요.&lt;br /&gt;
&lt;br /&gt;
그러니까, 저 답지 않게 앞 뒤 재지말고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그냥 저지르고 보는 겁니다&lt;/span&gt;&lt;/strong&gt;. 뒷 일은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 거지요. 물론 잘못된 일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할테고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절대로 해선 안된다는 전제 하에서, 저 스스로의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quot;&lt;strong&gt;새해에는 더 많이 저질러보자&lt;/strong&gt;&quot; 는 각오 아닌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얼마나 바뀌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년 남긴 기록들을 다시 보면 분명히 저는 조금씩이지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꿈을 이루기엔 요원하지만 그래도 다가가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이루어 나가야 할 길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세상이 인정해주는 진정한 &lt;strong&gt;구루&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Guru)&lt;/span&gt; &lt;strong&gt;개발자&lt;/strong&g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2012년 역시 저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그 과정 상에 놓여진 한 해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겁니다. ^^&lt;br /&gt;
&lt;br /&gt;
올 한해 동안 저를 도와주시고 제 곁에 있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lt;strong&gt;SIRINI`s Blog&lt;/strong&gt; 와 함께해 주세요!!! ^^&amp;amp;nbsp;&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sirini</category><category>blog</category><category>2011</category><category>결산</category><category>도전</category><category>시도</category><category>행복</category><category>계획</category><category>미래</category><category>구루</category><category>개발자</category><category>삼성전자</category><category>입사</category><category>학교</category><category>졸업</category><category>직장인</category><category>시작</category><category>고맙습니다</category><category>감사합니다</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Wed, 28 Dec 2011 16:33:13 +0900</pubDate></item><item><title>인터뷰 기사가 떴네요 ^^</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2</link><description>얼마 전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인터뷰 요청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들어온 거라고 하더라구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검색에 잘 걸렸나 봅니다. ㅎㅎ)&lt;/span&gt;&lt;br /&gt;
&lt;br /&gt;
그. 래. 서!!!&lt;br /&gt;
&lt;br /&gt;
인터뷰를 하였고 바로 오늘 새벽에 따끈따끈한 기사가 나왔다고 하길래 소개 올립니다. 이번에는 포스트 주인공이 글이 아니라 링크이기 때문에 링크만 소개 올리겠습니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www.youngsamsung.com/meetsamsung.do?cmd=view&amp;amp;amp;seq=1623&amp;amp;amp;tid=351&quot;&gt;http://www.youngsamsung.com/meetsamsung.do?cmd=view&amp;amp;amp;seq=1623&amp;amp;amp;tid=351&lt;/a&gt;&lt;br /&gt;
&lt;br /&gt;
&amp;amp;uarr; 위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amp;amp;uarr;&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SSM 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D&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인터뷰</category><category>박희근</category><category>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category><category>SSM</category><category>영삼성</category><category>기사</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ue, 13 Dec 2011 11:10:25 +0900</pubDate></item><item><title>The Blocks Problem 알고리즘 풀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1</link><description>간만에 하는 블로깅이 저의 개인적인 기록용 포스트가 되었네요. ^^; C언어 알고리즘 시험을 최근에 쳤었는데 이 문제가 유독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훗날에 다시 풀지도 모르니까 지금의 이 허접한 코드를 보존해 두고자 글을 남깁니다. 소스코드는 그 유명한 pastebin.com 에 보존할 생각인데 사이트 망하는 건 아니겠죠? ㅎㅎ;;&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12/101img2.gif&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12/101img2.gif&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일단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amp;amp;amp;Itemid=8&amp;amp;amp;category=3&amp;amp;amp;page=show_problem&amp;amp;amp;problem=37&quot;&gt;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amp;amp;amp;Itemid=8&amp;amp;amp;category=3&amp;amp;amp;page=show_problem&amp;amp;amp;problem=37&lt;/a&gt;&lt;br /&gt;
&lt;br /&gt;
UVa 사이트에 있는 &lt;strong&gt;The Blocks Problem&lt;/strong&gt; 입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여러 개의 블록들이 있고 숫자가 매겨져 있습니다. 이 것들을 규칙에 맞게 이리 저리 옮길 수 있도록 명령문을 입력 받아서 그대로 처리하고 결과를 출력하면 됩니다. 명령에는 move 와 pile 그리고 quit 가 있고 quit 를 제외한 각 명령문들은 onto 옵션과 over 옵션이 주어집니다. 규칙 위반은 동일한 블록 이동 무시와 서로 다른 두 블록이 이미 같은 블록에 있을 때 이동 무시 등이 주어집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자세한 것은 위의 링크를 열어보시면 나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그리고 위의 블록 문제를 엄청 허접하게 C로 작성한 것이 아래 링크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Visual Studio 2008 에서 테스트 했고 C++ 컴파일러로 컴파일을 하였기 때문에 엄격하게 작성되지도 않았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pastebin.com/eu72Q86E&quot;&gt;http://pastebin.com/eu72Q86E&lt;/a&gt;&lt;br /&gt;
&lt;br /&gt;
이 글을 블로그에 남기는 이유는 훗날에 제가 이 글을 보았을 때 지금의 이 부끄러운 코드를 잊지 않고 자기 계발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코드가 샘플 결과는 동일하게 출력하지만 정말로 제대로 된 코드인지 부끄럽게도 확신이 안서네요. 웹의 세상을 유람하시는 고수님들 혹시 이 글을 보셨다면 더 나은 코드를 선보여주시면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_);;&lt;br /&gt;
&lt;br /&gt;
이거 말고 다른 것들도 부끄럽지만 기회가 되면 하나씩 또 공유해 보겠습니다. :)&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C언어</category><category>알고리즘</category><category>문제</category><category>블록</category><category>UVa</category><category>VS2008</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Mon, 12 Dec 2011 23:45:03 +0900</pubDate></item><item><title>갤럭시 넥서스 리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100</link><description>드디어!!! 직접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넥서스 원, 넥서스S 에 이은 차기작, Google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 입니다! 아는 형님께서 구매를 하셨기에 내냉큼 달려가 한 시간 가량 조물딱 거려 보았습니다. :) 한 번 만나보시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3.4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3.4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수줍은 뒷태입니다. 배터리가 2종류로 제공되는데, 하나는 보통 배터리 (1750mA) 이고, 또 하나는 이 보다 큰 대용량 배터리 (2000mA) 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크기가 큰 만큼 두께가 좀 더 두꺼워서 뒷면 커버도 대용량용으로 하나 더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는 국내용에 대해서 제공되는 것으로 보이고 해외판의 경우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마도 하나만 제공될 겁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4.1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4.1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옆모습입니다. 넥서스S 와 마찬가지로 커브드 글래스가 적용되어서 약간 휘어있는 형태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휘어 있진 않았습니다. 이러한 곡면 형태는 그립감이 좀 더 좋은 효과가 있더라구요~ 제가 현재 소유중인 넥서스S 의 경우에도 실사용 했던 당시에 그립감은 좋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4.2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4.2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아랫 부분입니다. 전작인 넥서스S 와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4.4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4.4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볼륨키가 있는 옆 면입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올라가면서 스크린샷을 찍는 API 가 내장되었습니다. 볼륨키 사용할 일이 많아지겠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4.5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4.5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드디어 화면입니다! 쨍~ 한 아몰레드 화면이 반겨주었습니다. 해상도가 정말 높기 때문에 아이폰4 이상에서 이야기하는 그 레티나급 디스플레이가 실현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글자 가독성도 우수하고, 사진을 볼 때에도 훨씬 디테일하게 묘사가 됩니다. 더군다나 하드웨어 키가 전면에 아예 사라지고 화면 하단에 보시는 것 처럼 가상 키가 나타나는데 이 것도 불편할 줄 알았지만 써보니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사용되더라구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5.0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5.0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검정색 색상 처리 하나는 정말 발군이더군요. 하기사 디스플레이 특성상 아예 아무 빛도 안 내보낼테니 그런 거겠지만 정말 생생한 검정색이었습니다. 메뉴 움직임도 좀 더 세련되게 바뀌었는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는 아무래도 커스텀 홈 런쳐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5.2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5.2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알림바를 내려보았습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좀 더 최적화된 면모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거의 다 왠만해서는 검정색이 메인 색깔입니다. 남자는 블랙!&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5.4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5.4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사진상으로는 약간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 글자들을 볼 때 정말 편했습니다. 작은 글자도 선명하게 나타났고, 무엇보다도 웹서핑 속도 하나는 거의 일반 PC 급입니다. 정말 빨라요! 게다가 동작하는 게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웹서핑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거 같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6.2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6.2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시야각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정말 디스플레이가 해상도가 높으니 뭘 보아도 만족스럽더라구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2/05/2011_12_03_16.56.3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2/05/2011_12_03_16.56.3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안드로이드 4.0 부터 달라진 멀티태스킹 관리 부분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실행중인 앱 간에 스위칭을 할 때 그냥 홈 버튼을 길게 누르시면 되구요, 바꾸고 싶은 앱을 누르면 바로 스위칭이 됩니다. 만약 앱 실행을 중단하고 종료시키고 싶으실 때에는 그냥 목록에 나와있는 걸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쓸어서 버리면 됩니다! 정말 편해졌습니다. :D&lt;br /&gt;
&lt;br /&gt;
이 밖에 카메라 성능도 제로 셔터랙이라는 설명처럼 사진 연사 속도 하나는 발군이었습니다. 사진을 굉장히 빨리 찍을 수 있더라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500만 화소라는, 상대적으로 최근 출시된 휴대폰들에 비해 낮은 화소수를 들 수 있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스냅샷을 자주 찍는 편인지라 카메라 성능이 무척 아쉽더군요. 아마 800만 화소였으면 제로 셔터 랙이 안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전체적으로 일단 가볍고, 그립감이 훌륭했으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는 훌륭했습니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도 만족스러웠지만 레퍼런스폰 답게 운영체제와 한 몸이 된 듯한 모습은 매력적이었네요. 웹서핑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진 것과 여러 신기한 기능들 (얼굴 인식, 실시간 영상 처리 등) 도 인상적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만약 웹서핑을 주로 하시거나, 글자 가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화면이 4.6 인치 정도 되어도 별로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갤럭시 넥서스도 추천합니다! 아아~ 참 요즘엔 지르고 싶은 것들만 잔뜩 생기네요~~~ ㅠㅠ~&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갤럭시</category><category>넥서스</category><category>리뷰</category><category>삼성전자</category><category>구글</category><category>레퍼런스</category><category>안드로이드</category><category>ICS</category><category>아이스크림</category><category>샌드위치</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Mon, 05 Dec 2011 00:09:27 +0900</pubDate></item><item><title>갤럭시 노트 리뷰!</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99</link><description>크고, 아름다웠습니다. &lt;strong&gt;S Pen&lt;/strong&gt; 도 대박이었고, &lt;strong&gt;S Memo&lt;/strong&gt; 는 환상이었네요.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IT 기기 였습니다. 허나 국내에는 LTE 버젼만 출시된다는 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고가의 기기라는 점이 아쉬웠고 해상도가 커진 만큼 약간씩의 딜레이 현상이 보였던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고교시절 만화부였던 저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최고의 타블렛 폰입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그럼 사진 나갑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4.47.5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4.47.5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케이스 사진입니다. 해외판 3G 모델 화이트 버젼이네요~! 제가 구매한 건 아니고 친한 동생이 구매한 것인데 잠시 구경하면서 찍었습니다. ^^; 동생 말로는 현재 화이트 버젼이 좀 더 비싸고 이래 저래 10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 케이스만 봤을 땐 솔직히 5.3인치도 별 거 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열어보니까 딱 저 케이스 크기 만한 폰이 있었네요. 헐;;;&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0.1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0.1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동생이 자작으로 필름을 붙이다가 실패한 모습을 보시고 있습니다. 일단 무지하게 컸네요. 아이폰이 3.5 인치인데 이 녀석은 5.3 인치 입니다. 왠만한 폰들은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는 크기죠! 덜덜덜;;;&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0.5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0.5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뒷면에 보시면 다른 건 다 비슷한데 S Pen 홀 부분이 기기 좌측 하단에 보이실 겁니다. 손톱으로 눌러서 빼면 쏙 빠집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1.05.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1.05.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일단, 얇습니다. 크기에 비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볍습니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모습입니다. 정말 들고 다니기엔 편해 보였습니다. 허나 주머니에는 살짝 무리가 있습니다. 주머니라도 안주머니나 좀 큰 사이즈여야 할 것 같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1.2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1.2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위쪽 모습인데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보이네요~. 잡고 찍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얇고 가볍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1.39.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1.39.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부팅을 시작합니다~! 아, 참고로 갤럭시 노트의 경우 아직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아서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곧 제공되겠지만!)&lt;/span&gt; 개발용으로 쓰기에는 당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폰들이 아직 대부분 800 x 480 WVGA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개발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큰 감이 있습니다. 허나 앞으로 기준 해상도가 HD (1280 x 720) 가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나중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2.2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2.2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자 이제 부팅이 끝났습니다. 스크린 락을 해제하고 들어가보면~&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2.36.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2.36.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참고로 락 해제는 위의 사진처럼 아무 곳이나 터치 하신 후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새로운 방식의 잠금해제 같고 특허로 보호된다던가 하던거 같던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2.5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2.5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아... 드디어 쨍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와 이 것은... 크고 아름답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2.58.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2.58.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S Memo 가 제일 특이하다보니 아무래도 위젯에서 바로 그릴 수 있도록 저렇게 배치를 해두었나 봅니다. 우와 잘 그렸다... 덜덜덜;;;&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3.03.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3.0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일단 화면이 크다 보니까, 뭘 보든 시원해 보였습니다. 달력도 큼직하니 일정 관리할 때 좋겠더군요. 갑자기 저의 갤럭시 S2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3.3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3.3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자 이제 본격적으로 S Pen 을 이용한 S Memo 활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3.57.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3.5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지금 보시는 게 S Pen 입니다. 필압 감지도 되고 갤럭시 노트에서만 쓸 수 있는 아주 귀중한 펜이에요! 잃어버리게 되면 곤란해질테니 보관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28.0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28.0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슥삭슥삭 그림을 그려봅시다~ 왕년에 만화부였던 박희근의 개발 새발 막 나가는 허접 드로잉~&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32.0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32.0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청소하는 누군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예전에 조선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저의 모습이 바로 저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당을 쓸면서 청소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으힛~&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36.1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36.1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자 허접한 마당쇠 그림 완성! 펜 두께 조절은 물론 몇 가지 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당연히 색상도 고를 수 있습니다! S Pen 과 S Memo 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사실 S Memo 앱을 제외한 나머지 앱들은 거의 다 기존 안드로이드폰에 다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해상도 차이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눈여겨 볼 만한 게 없습니다. 오직 S Memo !!! 이 앱 하나만으로도 갤럭시 노트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허헣 ㅠㅠ...&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6/2011_11_25_15.38.00.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6/2011_11_25_15.38.00.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풀 브라우징의 경우 아주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전체화면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면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2 와 갤럭시 탭 그 사이 카테고리를 확실히 점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블렛과 스마트폰을 함께 들고 다니는 분들의 경우 다 처분하고 갤럭시 노트로 통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실제로 동생의 경우 아이패드2 를 중고로 다시 팔겠다고 결정했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총평입니다. &lt;strong&gt;훌륭합니다!&lt;/strong&gt;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입니다! 매일 매일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좀 더 색다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허나 그림 그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기존에 갤럭시 S2 나 갤럭시 탭 / 아이패드 등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신 후에 구매를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국내는 LTE 버젼만 나오므로 요금제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LTE 요금제가 싸질 때까지 좀 더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해외판과 국내판의 AP 가 달라서 좀 아쉽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국내판은 LTE 지원이어야 해서 스냅드래곤으로~)&lt;/span&gt; 갤럭시 노트는 안드로이드 4.0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ICS)&lt;/span&gt;&amp;amp;nbsp;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인데 4.0 으로 올려진 이후에 좀 더 성능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지금은 초기 버젼이라 그런지 약간씩의 딜레이가 간혹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마음에 드는 기기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휴대폰 액정 크기의 거의 마지노선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5.3 인치, 여성분들에게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은데 디자이너분들처럼 예술 계열 종사자 분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am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 리뷰를 했더니 더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으아~ ㅠㅠ~&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갤럭시</category><category>노트</category><category>galaxy</category><category>note</category><category>SPen</category><category>SMemo</category><category>그림</category><category>만화</category><category>5.3인치</category><category>대화면</category><category>국내용</category><category>LTE</category><category>요금제</category><category>가격</category><category>부담</category><category>탐나네</category><category>좋다</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at, 26 Nov 2011 00:18:45 +0900</pubDate></item><item><title>한게임 프렌즈 후기 (지스타 2011)</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98</link><description>주관하신 쪽에서 하신 말씀대로, &quot;대국민 오디션&quot; 을 통해 선발된 100여명의 &lt;strong&gt;한게임 프렌즈&lt;/strong&gt; 멤버들이 이번 지스타 2011 기간 동안 한게임 부스에서 보이게 또는 안 보이게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운 좋게 그 중 한 사람이 되었었구요~! 덕분에 좋은 경험 했고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단순히 용돈을 벌기 위해서 한 건 아니었고 저 나름대로는 학생 신분으로서 마지막 지스타가 될 것 같아 뭔가 뜻 깊게 보내고 싶었는데 마침 한게임 프렌즈라는 스태프 모집 공고가 나와 있어서 한 번 신청을 해본 것이 우연히 면접까지 통과가 되어 열심히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그저 행사 구경만 했기에 대체 저 큰 부스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행사에 투입되는 사람들이나 업체들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못 잡았는데 이번 기회에 약간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g_star_2011_start.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g_star_2011_start.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지스타가 끝나고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까지 다 가져 놓고도 블로그에는 게을러서 정리해야지 마음만 먹고는 결국 이제서야 작성을 하게 되네요. 페이스북에는 실시간으로 글을 남기기도 하는데 블로그는 아무래도 글을 정제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글이 안 써지는 것 같습니다. SNS 가 더 커질 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꿋꿋히 블로깅 해 봐야 겠어요. ㅎㅎ&lt;br /&gt;
&lt;br /&gt;
한게임 프렌즈 이야기 잠깐 하면, NHN 에서 이번 지스타 때 학생들 그리고 부산 지역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이번 프렌즈 구요, 듣기로는 1기 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내년에 2기가 생길지는 확신 할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는 것 같아서 아마 계속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행사는 주관이 &lt;strong&gt;NHN 한게임&lt;/strong&gt;이지만 실제로 대행하는 곳은 &lt;strong&gt;애프엠 커뮤니케이션즈&lt;/strong&gt;라는 회사였습니다. 듣기로는 한게임 부스랑 FireFall 부스 전시 홍보를 대행했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구요, 홍보 대행사 혹은 PR 회사라는 곳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이쪽 분야에 대해서 약간의 견문이 넓혀진 것 같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실제로 한게임 프렌즈는 NHN 이 아니라 애프엠 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 관계에 있었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re_fin.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re_fin.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지스타 마지막 날 기념 촬영한 사진인데 원본은 해상도가 커서 줄였습니다. 제 얼굴도 어딘가에 있지만 사진 크기를 줄여놓고 보니 어딨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설명을 좀 더 하면, 행사의 꽃 모델님들을 비롯하여 음향이나 PC 등의 렌탈, 그리고 협찬물 세팅 등 행사의 모든 진행은 애프엠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담당을 했습니다. NHN 한게임 분들은 행사 기간 동안 애프엠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협업을 했구요, 잘은 모르겠으나 PR 이라는 분야 역시 하나의 전문 분야이니 이런 게 당연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음향 시설이나 기타 설비들도 이번 기간 동안 유심히 구경했었는데 동영상 편집 등의 목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음향 / 영상 팀에서는 Mac 을 가지고 작업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쪽 분야는 거의 뭐 Apple 기기 없이는 작업이 좀 힘들어 보일 정도였습니다. 한게임 부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부스에서 영상 팀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Mac 을 이용한 작업이 필수로 보였습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10_07000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10_07000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위에 메인 화면 보시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바탕화면이 나오죠? 라이언 배경이었던거 같은데 ㅎㅎ; 암튼 시설팀도 굉장했고 행사 기간 내내 피곤에 쩔어 계시면서도 완벽한 멀티미디어 지원을 위해서 안 보이는 구석에서 졸음을 이겨 가며 열심히 행사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사실 제일 안 보이는 곳에서 제일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제가 공돌이라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lt;/span&gt;&lt;br /&gt;
&lt;br /&gt;
한게임 관에 오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겠지만 시설이 정말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다면 너무 아까워 보일 정도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행사 기간 내내 다른 부스들을 둘러보고 했지만 한게임 전시관이 제일 좋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건 제가 일을 해서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09_16433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09_16433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한게임 전시관에서는 이번에 3개의 게임을 준비했는데, &lt;strong&gt;인기는 단연 위닝 일레븐 온라인&lt;/strong&gt; 이었습니다. 와 정말 대박 사람 많더라구요. 저는 &lt;strong&gt;킹덩언더파이어2&lt;/strong&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통칭 &quot;커프&quot;)&lt;/span&gt; 에서 게임 가이드를 맡았었는데 같이 고생한 게임 가이드 분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듯 행사 진행을 총괄한 애프엠 커뮤니케이션 직원 분들 그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게임 준비를 하셨을 블루 사이드 직원 분들 한게임 담당자분들 전부 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부스는 잠깐씩 쉬는 시간에 놀러가서 게임 구경하거나 잠깐 해본 게 다라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고, 킹덤언더파이어2 얘기가 나온 김에 조금만 더 붙여 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킹덤언더파이어2&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커프2)&lt;/span&gt; 관에 게임 개발사인 블루 사이드 직원 분들이 행사 기간 동안 거의 살다 시피 하면서 유저들의 게임 체험을 지원했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당일 아침까지도 계속 분주히 움직이셨고 기억에 거의 중요한 분들은 다 본 것 같네요. 마지막날에는 제가 게임 설명을 하고 있던 자리에 블루 사이드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을 유심히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제가 기억을 하는 이유는 조금 특이한데, 평소에 흔히 보던 아주머니? 같은 분이 게임을 구경하고 계시길래 와 이 게임 어르신들도 관심을 가지시는 건가? 하고 봤는데 기자님도 아니고 대표이사님이셨네요. ㅎㅎ;;;)&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11_144302.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11_144302.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운이 좋게도 전 게임 가이드를 하면서 여럿 중요한 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제가 평소에 존경해 마지 않았던, 우리나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라 칭송 받는 &lt;strong&gt;김형태님&lt;/strong&gt;을 볼 수 있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아 이 날은 정말 흥분을 가라 앉힐 수가 없더군요. 뒤 쪽에 서서 지켜보시는 분이 &quot;이 분 누구신지 아시죠?&quot; 라고 물었을 때 &quot;당연하죠!!!&quot; 라고 하려 했는데 너무 오버하는 걸로 보일까봐 &quot;네 ^^&quot; 하고 말았네요. 흐미... 그래도 평소에 존경하고 있었다고 말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 게임 가이드도 제가 맡았었네요. ㅎㅎ;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그런데 블레이드 앤 소울은 대체 언제 나오나요?)&lt;/span&gt;&lt;br /&gt;
&lt;br /&gt;
잠깐 이야기가 샜는데 계속 이어가자면, 행사 기간 내내 한게임 프렌즈랑 거의 동일하게 혹은 더 빡세게 행사 지원을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저들의 목소리에 이 만큼이나 귀를 기울이고 있고 대표님까지 오셔서 계속 행사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지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려니 이 게임, 기필코 성공하겠구나 하는 그런 예지력이 마구 상승하더군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_-!!)&lt;/span&gt;&lt;br /&gt;
&lt;br /&gt;
게임 자체도 그래픽도 훌륭했고 타격감도 있고 부대 관리라는 새로운 요소도 매력적이었던 만큼 분명히 성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은 무엇보다 &quot;재미&quot; 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확실히 &quot;&lt;strong&gt;재밌었다&lt;/strong&gt;&quot; 고 말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체험판 이라서 CB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Close Beta Test)&lt;/span&gt; 기간 동안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점들은 있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 부분은 개발사에 이메일을 보내두긴 했는데, 반영이 될지는 모르겠네요.)&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13_095224.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13_095224.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행사 기간 동안 사실 다들 고생 많았지만 커프2 게임 가이드를 같이 했던 친구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요즘은 그 나마 다행히 SNS 시대라서 페이스북으로 몇 번 타고 타니까 거의 다 연결이 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전국 각 지역에서 뽑힌 사람들이다 보니 행사가 끝나고 당분간은 얼굴 볼 일이 없어서 심심하긴 합니다. 사람이 참 희한한게, 고작 5일도 채 못 본 사람들인데 같이 고생을 좀 하다보니 금방 또 정이 들더군요. 내년에도 한게임 프렌즈가 생기게 되면 다들 &lt;strong&gt;한 번씩은 꼭 해보시라&lt;/strong&gt;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조장이 되었는데 잘 따라 와준 동생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었는데 앞으로 다른 행사에 참석 할 일 있으면 무대 뒤 편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lt;strong&gt;스태프 생각 먼저 해야 겠다는 각오&lt;/strong&gt; 같은 게 생겼습니다. 무대 위 주인공은 무대 뒤 스태프 없인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네요. 일 할 때는 힘이 좀 들긴 했는데 애프엠 커뮤니케이션즈 직원 분들도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PR 회사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일을 그래도 편하게 한 거 같아요.&amp;amp;nbsp;&lt;br /&gt;
&lt;br /&gt;
게임 가이드 하면서 중요 인사들 구경한 것도 있지만 외국인 기자분들이나 외국 게임 개발 업체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특히 중국!!!)&lt;/span&gt; 분들을 대상으로 어설픈 콩글리쉬를 이용하여 게임 가이드를 했던 추억도 새록 새록 피어 납니다. 통역 담당자분은 B2B 관에 계셔서 임시로 제가 몇 번 말도 안되는 영어로 게임 설명을 해줬는데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여자 기자님이 정말 고마워 하시면서 이것 저것 물어봐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영어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자극이 되었어요. ㅎㅎ)&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13_18181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13_18181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마지막 날에 수고했다고 축포를 터뜨려주는데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그 동안 고생했던 분들 이름이 화면에 나타나던데 &lt;strong&gt;피날레 다운 피날레&lt;/strong&gt;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amp;amp;nbsp;&lt;br /&gt;
&lt;br /&gt;
돌이켜 생각해보니 &lt;strong&gt;꿈과 같던 시간&lt;/strong&gt;이었습니다. 물론 행사 기간 동안에는 좁은 곳에서 도시락만 먹고 쉬는 시간이 짧아서 피로를 채 풀기도 전에 다시 나가야 했지만,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자기 바빴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그 순간 순간들이 하나의 장면이 되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lt;br /&gt;
&lt;br /&gt;
짧은 기간 동안 게임 개발사부터 홍보 대행사, 렌탈 업체 시설 음향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고 또 그 세계를 잠깐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평소 때에는 볼 일이 없는 모델 님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_-*)&lt;/span&gt; 을 원 없이 구경 할 수 있었다는 게 자랑 아닌 자랑이네요. ㅎㅎ;; 남자 모델님이랑은 술도 같이 먹으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쪽 분야도 흥미 진진했지만 저에게는 말 그대로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ㅎㅎ)&lt;/span&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1/20/img_20111109_213731.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20/img_20111109_21373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올해 지스타는 유난히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거 같네요. 무엇 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NHN 한게임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덕분에 견문도 넓히고 노동의 참 재미(?) 도 배웠네요. 정말 행복했고 한게임 프렌즈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도 최선 다하실 수 있길,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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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한게임 프렌즈 그룹이 페이스북에 생겼어요~ (&lt;a href=&quot;http://www.facebook.com/groups/225721027495744/&quot;&gt;http://www.facebook.com/groups/225721027495744/&lt;/a&gt;)&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한게임</category><category>프렌즈</category><category>지스타</category><category>2011</category><category>스태프</category><category>게임</category><category>가이드</category><category>블루사이드</category><category>애프엠커뮤니케이션즈</category><category>PR</category><category>벡스코</category><category>노동</category><category>재미</category><category>기회</category><category>NHN</category><category>커프</category><category>위닝</category><category>메컨</category><category>대박</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un, 20 Nov 2011 15:02:22 +0900</pubDate></item><item><title>지금 모바일 시장에선 무슨 일이?</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97</link><description>이 글은 최근 IT 업계, 좁혀서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순전히 저 개인의 시각과 느낌을 버무려서 대충 뽑아낸 면발 같은 글입니다. 비전공자 내지는 스마트폰에 관심은 있지만 IT 는 남의 나라 이야기에 속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써 보았습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
&lt;h2&gt;1. 변화하는 시대&lt;/h2&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nielsen_smartphones_q3.jp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nielsen_smartphones_q3.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출처:&amp;amp;nbsp;&lt;a href=&quot;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amp;amp;wr_id=1259594&quot;&gt;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amp;amp;wr_id=1259594&lt;/a&gt;)&lt;br /&gt; &lt;br /&gt; 위의 챠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 휴대폰 사용자중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이 어느 새 40% 를 돌파했습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얼마 전에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세계 비율을 거의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속을 조금만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결과는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유저는 iPhone 3Gs 가 KT 를 통해서 들어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체적으로 미미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한참 모바일 혁명이 시작되고 모든 시대적 역사적 행운과 기회들을 향해 용감하게 전진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이웃 나라인 일본의 갈라파고스식 시장을 비웃으며 우리 역시도 갈라파고스화 되고 있었지요. 고립되고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허나 iPhone 3Gs 가 등장한 후, 말 그대로 혁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3.5 인치 스크린 속에서 펼쳐지는 컴퓨팅의 세계에, &quot;전화기&quot; 를 새롭게 발명한 애플에게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파이라는 말이 너무나 생소했던 그 시절 사람들은 너도 나도 와이파이존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고, 이 휴대폰 하나가 우리나라의 IT 인프라를 다시 또 한 번 업그레이드 시키기 시작했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iphone_phone_20100607.jp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iphone_phone_20100607.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한 번 시작된 혁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내 전자업계도 부랴부랴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대만의 hTC 가 스마트폰 전문 개발 업체로 유유히 비상하는 동안, 국내 통신사들의 잘못된 정책과 쓸데 없이 복잡하기만 했던 국내 법규들 그리고 위피 의무 조건등으로 인해 별 다른 탈출구를 모색하지 못했던 전자업체들이 대오 각성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폰은 전세계 전자업체들에게 하나의 강력한 펀치였던 셈이죠.&lt;br /&gt; &lt;br /&gt; Google 은 2005년 부터 이미 안드로이드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을 써 보자면, 당시 사이가 좋았고 애플의 이사이기도 했던 에릭 슈미트와 잡스는 2007년 이전부터 아이폰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왔을 겁니다. Google 엔지니어들이 iOS 에 최적화된 YouTube 나 Google Map 등을 작업했으니 사실상 알았다고 봐야 겠죠. 그리고 뒤늦게 이 것이 가져 올 충격을 생각한 에릭 슈미트 이하 삼각 편대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현 CEO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lt;/span&gt; 는 대안을 모색했어야 했을 겁니다. 그리고, 운명은 Google 이 앤디 루빈의 안드로이드를 사도록 합니다.&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android_logo.jp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android_logo.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lt;br /&gt; 안드로이드가 등장하고, 격노한 잡스는 에릭 슈미트와 일대 스마트폰 전쟁을 선포합니다. 한 때 Apple 의 눈치를 봐야 해서(?) 멀티터치 조차 지원하지 않았던 안드로이드는 본격적인 대전을 앞두고 최선을 다해 환골탈태를 거듭하게 되지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 글을 쓰는 현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S 4.0 이 출시되었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초반엔 Apple 의 아이폰이 세계 정복을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아이폰 하나에 당시 PDA 를 겸해서 스마트폰의 위상을 가졌던 Windows Mobile 은 말 그대로 훅~ 가게 됩니다. Microsoft 는 사태의 심각성을 강하게 느꼈지만, 기존 Windows Mobile 운영체제가 가졌던 핵심적인 문제점들을 결국 해결하지 못해 플랫폼을 새로이 만들기까지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다시 한 번 바뀌었고, 이 틈을 Apple 과 Google 은 놓치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rim_blackberry_bold_smartphone.jp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rim_blackberry_bold_smartphone.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스마트폰 이야기를 하면서 블랙베리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RIM 사의 블랙베리는 강력한 이메일 푸시 기능을 통한 소위 &quot;비즈니스 특화 스마트폰&quot; 으로서 기업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이메일 푸시가 바로 되었기 때문에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물론 요금제가 있습니다.)&lt;/span&gt; 회사 경영진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도구였죠.&amp;amp;nbsp;&lt;br /&gt; &lt;br /&gt; RIM 의 블랙베리는 지금도 물론 좋은 스마트폰 입니다. 심플한 기능과 유용한 쿼티 자판, 그리고 이메일 푸시에 기타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들 까지... 허나, 문제는 거기까지라는 점입니다. 블랙베리는 제대로 된 생태계를 만들지 못했고, 개발자들을 폭 넓게 수용하지 못했으며, OS 가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과감하게 하위 호환성을 버리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즉 예전 블랙베리로는 최신 OS 설치가 안되는)&lt;/span&gt; 선택을 몇 번을 두고 하면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lt;br /&gt; &lt;br /&gt; 아이폰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에 들떠 있을 때, RIM 경영진들은 어리석은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quot;찻잔 속 태풍일 뿐이다. 스마트폰의 강자는 우리 RIM 이지 신출내기 Apple 이 아냐.&quot;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고 변화하는 세상을 애써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처음 보셨던 대로 현재 18% 의 점유율을 기록중이고 이 수치는 불행하게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여담이지만,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실패 역시 RIM 의 악재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타블렛 시장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galaxy_s1.jp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galaxy_s1.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lt;br /&gt; 여기서 RIM 과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던 기업이 등장합니다. hTC 의 성장과 Apple 이 바꿔버린 판에서 RIM 의 현실 회피가 아닌 정면 돌파를 선택한 기업, 삼성전자 입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OS 를 지원하는 이른 바 멀티 플랫폼 전략을 채택하면서 동시에 플래그쉽 모델은 안드로이드로 내는 전략을 취합니다. 또한 피쳐폰 시장을 석권했던 방식인 다기종 대량 생산 중심의 접근법에서 벗어나 철저히 소품종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혹은 단일 모델)&lt;/span&gt; 초 대량 생산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 시험대가 바로 &quot;갤럭시 S&quot; 였지요.&lt;br /&gt; &lt;br /&gt; 결과는 우리 모두가 현재 알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동안 이렇다할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hTC 에도 밀려야 했던 삼성전자는 갤럭시 S 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와 Google 의 안드로이드를 결합해서 「아이폰의 대항마 == 갤럭시」 라는 프레임&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틀)&lt;/span&gt;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죠.&lt;br /&gt; &lt;br /&gt; 하드웨어를 잘하는 삼성전자가 갑자기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잘 할 수는 없었습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외부 협력이 필요한 부분들은 협력을 하면서 플래그쉽 모델을 개발한 전략은 적절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단일 모델로 승부하는 접근법 역시 결과적으로 보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모델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 시켰기 때문에 그토록 대응하기 짧았던 시간 동안에 제대로 된 경쟁작을 만들 수 있었겠지요. 이는 또 하나의 국내 기업 LG전자의 상황과 대조해 보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a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 href=&quot;data/2011/11/07/andro_1.jpeg&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andro_1.jpe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gt;&lt;/a&gt;&lt;br /&gt; &lt;br /&gt;LG 전자에서 출시한 안드로원의 경우, 안드로이드 1.5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첫 출시작으로서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quot;LG 전자가 드디어 진격을 시작하는구나&quot;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죠. 허나 이 것도 뚜껑을 열어보니 빛좋은 개살구였습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G 전자는 안드로원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었지만, 이는 한 동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1.5 에서 1.6 으로 올라가는 것도 허송 세월을 보내야 했지요. 뿐만 아니라 다른 옵티머스 시리즈들도 역시나 업그레이드가 늦어졌습니다. 그 절정은 안드로이드 프로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2.2)&lt;/span&gt; 에서 진저브레드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2.3)&lt;/span&gt; 으로 넘어갈 때 발생했었죠. 경쟁사들이 너도 나도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거나 계획을 발표 할 때 LG 전자는 침묵했습니다. 오히려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가 트위터에서 흘러나왔다가 신나게 까였죠.&lt;br /&gt; &lt;br /&gt; 프로요 마스터&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2.2 에서 너무 오래 머무른다는 의미)&lt;/span&gt;라는 조롱 아닌 조롱을 견뎌 내면서 최근 LG 전자는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를 통해 자사 스마트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경쟁에 나선 점은 뒤늦게나마 환영할 일이었지만, 이젠 플래그쉽 모델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 많은 모델들에 휩싸이게 됩니다. 마하, 2X, 원, 블랙, 큐, 3D ... 삼성전자의 최고 스마트폰 하면 딱 하고 떠오르는 &quot;갤럭시 S&quot; 에 비해서 LG 전자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호해진 셈입니다. 이 모호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가로 막았다는 점을 부인하진 못할 겁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htc_evo.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상대적으로 hTC 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터치폰을 시작으로 차근 차근 내공을 쌓은 hTC 는 Google 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포텐셜 에너지를 폭발 시키게 됩니다.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나름의 내공을 쌓은 그들은 곧 SENSE UI 라는 독자적인 UI 를 탑재하면서부터 타사 안드로이드 폰들과 차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노력 덕분에 Nexus One 까지 레퍼런스 폰을 생산 할 수 있게 된 것이죠.&lt;br /&gt; &lt;br /&gt; 최근에는 4G 기반 폰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플래그쉽 모델들에 4.3 인치 급의 대형 스크린을 장착하고 하드웨어 디자인을 일관되게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을 보면 한 눈에 &quot;hTC 제품&quot; 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하는 &quot;패밀리 룩&quot;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유효한 전략이라고 생각되는데, 다 같은 안드로이드 폰이라도 hTC 제품만이 가지는 디자인 정체성이 뚜렷하기에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전략은 곧 삼성전자에서도 반영되어 갤럭시 시리즈들은 (특히 갤럭시 S 군) 유사한 하드웨어 디자인과 삼성전자의 터치위즈 UI 를 탑재하게 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모토로라도 고유의 각진 디자인이 있고, 소니에릭슨 역시 고유한 디자인이 있지요~)&lt;/span&gt;&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moto_dro.jpe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hTC 빼고도 이야기 할 안드로이드 폰 제작 업체들은 많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모토운수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모토로라의 애칭?)&lt;/span&gt;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최근 구글에 인수되면서 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는데요, 당장은 큰 영향이 없을 수도 있지만 Apple 식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결합을 꿈꾸는 Google 입장을 생각해 봤을 때는 장기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1~2년 사이에는 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또 모르죠. 대단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런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욕구도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있고, 사실 한 종류의 스마트폰이 시장을 지배하리라는 생각은 할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Microsoft 가 비장의 칼날을 갈고 있는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진영 대 애플의 싸움으로 점점 압축되고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lt;br /&gt;
&lt;h2&gt;2. 지금 우리는?&lt;/h2&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iphone_4s_main.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안드로이드 진영이 추격을 시작하고 최근에 추월하기 시작하면서, Apple 역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점유율이 5% 약간 안되는 그들은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 50% 가 약간 넘는 막강한 이익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결합에 Google 이 그토록 탐을 낼 만도 합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iOS 그리고 앱스토어라는 거대한 가두리 양식장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이른 바 락-인 (rock-in)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구매한 앱들 때문이라도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용자층의 충성도 역시 높아서 다른 플랫폼에 관심을 두지 않기 시작합니다. 최근 출시된 iPhone 4S 의 경우에는 전문가들의 혹독한 비평에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미친듯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럴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순진한 판단일 겁니다. 사람들은 잡스를 보고 무조건 아이폰을 구매할 정도로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iOS 기반으로 돌아가는 수 많은 앱들을 보고 iPhone 4S 를 선택한 겁니다.&lt;br /&gt; &lt;br /&gt; Apple 이 4S 로 다시 한 번 가속을 하고 있을 때 드디어 Microsoft 가 준비한 카드가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뭐,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상으로 건 특허 소송등의 꼼수는 잊어 줍시다. ^^; 그런 거 아니라도 Microsoft 가 보여줄 것들은 많으니까요.&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7/nokia_lumia_710_500.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Microsoft 출신 현 노키아 CEO 스티븐 앨롭은 &quot;트로이 목마&quot; 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Microsoft 의 Windows Phone 7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WP7)&lt;/span&gt; 플랫폼에 올인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선택하지 않은 것은 노키아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폰 라인업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었을까요? 불타는 플랫폼 심비안도 버리고 미고 역시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거의)&lt;/span&gt; 버렸고 정말 이제는 오로지 Windows Phone 7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지 않은 시간 동안 Microsoft 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루미아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국내에는 KT 를 통해서 루미아 710 - 보급형 모델 - 이 출시 됩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노키아는 거대했고, 절대적인 1등이었으며 아직도 중저가 시장에서는 무시 할 수 없는 진영입니다. 사람들은 노키아를 사랑했고 아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스마트폰 시장으로 통일되는 상황 속에서 노키아는 여지껏 제대로된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제일 처음 가능성을 발견한 것도 그들이었고, RIM 보다 먼저 잘못된 기업 조직문화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고 안주하게 된 것도 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달콤하면서도 치명적인 안주가 결국 노키아의 발목을 단단히 잡게 되었죠.&lt;br /&gt; &lt;br /&gt;이를 탈출하기 위해, 노키아는 Microsoft 와 전략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Microsoft 는 유일하게 노키아에게 WP7 OS 일부를 수정 혹은 튜닝할 권한을 부여하면서 화답했죠. 현재 7.5 망고 버젼이 주요 버젼인데, WP8 부터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8/galaxy_s2.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제 삼성전자의 독주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서운 질주를 시작합니다. 넥서스S 부터 레퍼런스 폰 제작을 구글과 함께 하게 되었고, 갤럭시S 의 후속작 갤럭시S2 로 또 한 번의 흥행을 시작했습니다.&lt;br /&gt;
&lt;br /&gt;
소프트웨어쪽에도 계속해서 투자를 하고 있고, 구 기기에 대한 사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도 월등히 잘 하고 있으며,최근에는 갤럭시 노트라는 전자 펜을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quot;노트&quot; 를 출시하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타블렛 시장에서는 여전히 Apple 의 iPad 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4.0 ICS 기반의 갤럭시탭들이 등장하게 되면 또 어떻게 될런지는 아무도 모를 겁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8/lg_opti.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G 전자는 이제서야 스마트폰에 올-인을 선언하면서 1조원의 유상 증자를 단행합니다. 그 중 6천억원을 스마트폰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기사를 봤었는데 비록 늦었지만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 이상 지체했다가는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습니다. LG 전자의 저력을 기대해 봐야 할 시점이겠죠.&lt;br /&gt;
&lt;br /&gt;
&lt;h2&gt;3.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lt;/h2&gt;
이제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거라는 점은 명명백백 합니다. 그 시기가 문제일 뿐, 곧 피쳐폰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일반 휴대폰)&lt;/span&gt; 과 스마트폰의 구분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것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자, 그러면 앞으로 누가 살아남을까요? 어떤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요? Apple 일까요? Google 의 안드로이드 일까요? Windows Phone 을 만든 Microsoft 가 역전극을 펼치게 될까요?&lt;br /&gt;
&lt;br /&gt;
글쎄요. 다시 처음의 점유율 차트로 돌아가 봅시다. 저는 3년 이후에는 3파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vs 윈도폰. 주류급으로 3파전이 펼쳐지고 틈새 시장으로 삼성전자의 바다, 블랙베리, 그리고 기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들이 시장에서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lt;br /&gt;
&lt;br /&gt;
균형의 축은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에 쏠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50% 약간 안되는 상태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점유율의 절반 이상은 중저가 시장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구요. 아이폰의 경우는 35% 정도까지는 성장 할 것이라 생각되고, 그 이상은 힘들 것으로 봅니다. 폐쇄된 플랫폼 전략이 먹히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 많이 있거든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그 밖에 4.3 인치 아이폰이 없으니 :p)&lt;/span&gt;&lt;br /&gt;
&lt;br /&gt;
Microsoft 의 윈도폰은 10~15% 정도를 예상 합니다. 너무 짜나요? WP8 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 있지만 현재 Microsoft 가 제조사에게 거는 제약사항들이나 하드웨어 스펙 가이드라인을 보았을 땐 10% 달성이 언제 이루어질지...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노키아의 하드웨어 기술과 결합해서 시너지를 내려면 무엇보다도 하드웨어 스펙 기준부터 경쟁 플랫폼과 비슷하게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최적화를 잘 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1/08/ms_goog_appl.jpg&quot; alt=&quot;previewImg&quot; /&gt;&lt;br /&gt;
&lt;br /&gt;
우리나라도 서둘러서 미래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전과 같이 IT &quot;소비&quot; 강국 내지는 IT &quot;인프라&quot; 강국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진정으로 IT 강국이 되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균형 잡힌 발전이 절실 합니다. 최근에서야 뒤늦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대우 받고 있는 분위기가 생겼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그야 말로 창의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특성에 대한 공감대가 먼저 형성되어야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가 정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 /&gt;
&lt;br /&gt;
모바일 시장은 앞으로도 격전이 벌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역할을 해 낼 것이라 생각하고, 더 멋진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도 같이 노력해서 모바일 시장에서 일어나는 혁신이 계속 될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더 노력해 봅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덧. 간만에 너무 글이 기네요... 죄송합니다. (__);;;&lt;/span&gt;&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모바일</category><category>시장</category><category>스마트폰</category><category>격변</category><category>혁신</category><category>애플</category><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category>구글</category><category>삼성전자</category><category>LG전자</category><category>안드로이드</category><category>iOS</category><category>RIM</category><category>블랙베리</category><category>노키아</category><category>WP7</category><category>IT</category><category>강국</category><category>도전</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Tue, 08 Nov 2011 01:36:24 +0900</pubDate></item><item><title>웹게임, 그리고 새로운 미래</title><link>http://www.sirini.net/blog/?p=1096</link><description>최근에 웹게임 2종을 런칭했습니다. 아주 아주아주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게임이며, 원작들이 다들 분명히 존재하고, 한 게임당 총 제작 시간이 5시간을 넘지 않는 게임들입니다. 첫번째는 1to50 게임을 약간 업그레이드 한 온라인 판 게임 [&lt;a href=&quot;../ordering50&quot;&gt;Ordering50&lt;/a&gt;] 이라는 게임이고, 두번째는 곰플레이어에도 번들로 들어간 닷지 게임을 약간 변형한 [&lt;a href=&quot;../dodge&quot;&gt;Dodge Online&lt;/a&gt;] 입니다. 각각의 스크린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Ordering50 은 1.2 버젼이고, Dodge Online 은 초판입니다. ^^)&lt;/span&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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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data/2011/10/30/ordering50.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0/30/ordering50.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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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나름 장안의 화제작? Ordering50 입니다.)&lt;/span&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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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data/2011/10/30/dodge.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0/30/dodge.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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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따끈따끈한 최신작, 닷지 온라인 입니다.)&lt;/span&gt;&lt;br /&gt;
&lt;br /&gt;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급속도로 전세계 Top 게임 업체로 우뚝 선 징가 (Zynga) 사례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lt;strong&gt;HTML5&lt;/strong&gt; 기반 웹 게임의 미래가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누구나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저 스스로 웹 개발자라는 자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그 미래를 직접 구현해 보지 않았다는 점이었죠.&amp;amp;nbsp;&lt;br /&gt;
&lt;br /&gt;
그래서 사소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연동이라고 해 봤자 현재 시점에서는 고작 담벼락에 기록을 인증해주는 정도입니다만 ^^;)&lt;/span&gt; 게임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작품 &lt;strong&gt;Ordering50&lt;/strong&gt; 을 만들면서요.&lt;br /&gt;
&lt;br /&gt;
결과는 놀라웠습니다.&lt;br /&gt;
&lt;br /&gt;
저런 허접하고 단순한 웹게임이, 페이스북이라는 SNS 플랫폼을 타고서 삽시간에 친구들의 네트워크로 퍼져 나간 것입니다. 노출되는 효과도 장난이 아니었고 저를 잘 모르는 분들도 제가 만든 Ordering50 을 한 번씩 해봤다고 하실 정도이니 이 효과가 과장이 아니라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게임 업체 징가가 세상을 호령하고 인터넷이 소셜라이즈 되고 있는 지금에 와서야 뒤늦게,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저도 참 무딘 사람이네요. ㅎㅎ;;)&lt;/span&gt;&lt;br /&gt;
&lt;br /&gt;
위의 두 게임들은 혼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단순히 기록을 경쟁하는 정도의 수준이지만 징가가 출시하는 게임들처럼 친구들과의 협업이 중요시되고 사이버 머니 &lt;span style=&quot;color: #888888;&quot;&gt;(페이스북 크레딧 등)&lt;/span&gt; 를 이용한 &quot;제대로 된&quot; 게임들은 그 파급력이 장난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 기사로만 접하던 그런 &quot;이야기&quot; 들을 이제와서야 비로소 &quot;&lt;strong&gt;현실&lt;/strong&gt;&quot; 로 &quot;&lt;strong&gt;체감&lt;/strong&gt;&quot; 하게 된 것입니다.&amp;amp;nbsp;&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0/30/facebook_zurk.jp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0/30/facebook_zurk.jp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주커버그는 불과 몇 년 만에 웹을 재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quot;체험&quot; 한 바대로, 페이스북은 명실상부한 또 하나의 웹입니다. 또 하나의 네트워크가 되었고 또 하나의 생태계가 되었습니다. 단순하기 짝이 없는 게임도 페이스북과 결합되니 삽시간에 퍼지고 페이스북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에 홍보를 거듭하니 마침내 하나의 현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있어 새로이 만들어지는 미래를 &quot;&lt;strong&gt;직접&lt;/strong&gt;&quot; 체험하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lt;br /&gt;
&lt;br /&gt;
사람들은 이제 온라인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길 원합니다. 단순히 패키징 게임에서 멀티플레이를 하는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설치 없이 곧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그리고 내가 오프라인에서 &quot;실제로 아는&quot; 친구들과 때론 경쟁하고 때론 협업하면서 게임을 즐기길 원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단순히 관찰자 시점에서 피상적으로 &quot;알았다&quot; 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번에 참여자로 입장이 바뀌게 되면서 몸소 &quot;&lt;strong&gt;체감&lt;/strong&gt;&quot; 을 하게 사실들 입니다.&lt;br /&gt;
&lt;br /&gt;
뒤늦게 참여자로 바뀌게 되어 사실 아직도 이 영향력, 그리고 페이스북이 만들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분명한 점 한가지가 있다면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quot;지금&quot; 세상이 &quot;바뀌고&quot; 있다&lt;/span&gt;&lt;/strong&gt;는 점입니다. 웹은 더 이상 예전의 웹이 아니었습니다. 급속도로 소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페이스북이 있구요.&lt;br /&gt;
&lt;br /&gt;
&lt;a href=&quot;data/2011/10/30/a643d__facebook_logo_300x300.png&quot; onclick=&quot;return hs.expand(this)&quot;&gt;&lt;img src=&quot;http://www.sirini.net/blog/data/2011/10/30/a643d__facebook_logo_300x300.png&quot; alt=&quot;uploa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네요. 아... 왜 진작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뒤늦게나마 잉여력이 폭발하여 웹게임의 가능성에 눈을 뜬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친구, 온라인, 웹, 그리고 게임...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깊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개척을 해 나가야 겠습니다.&lt;br /&gt;
&lt;br /&gt;
지속적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웹게임들을 출시해 보겠습니다. 모바일 버젼도 괜찮겠지요~! &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Ordering50 게임의 경우 저희 어머니께서 iPhone 에서도 쉽게 접속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개발을 계획중입니다. ^^)&lt;/span&gt;&lt;br /&gt;
&lt;br /&gt;
소셜화되는 웹,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대해서 다음에도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amp;amp;nbsp;&lt;br /&gt;...</description><category>그냥</category><category>웹</category><category>게임</category><category>친구</category><category>페이스북</category><category>소셜</category><category>SNS</category><category>graph</category><category>API</category><category>참여</category><category>소셜라이즈</category><category>Ordering50</category><category>dodge</category><category>online</category><category>가능성</category><category>미래</category><category>도전</category><author>시리니</author><pubDate>Sun, 30 Oct 2011 16:17:09 +0900</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