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Mac, MBP 13.3"
Posted by 시리니Jul 7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머리털 나고 Mac OS X 를 처음 써보는 제가 간단한 매뉴얼 동영상 몇 편 보고 이미 사용중인 블로거들의 글 몇 편 본 것 만으로도 마치 오래 된 친구처럼 편안히 다룰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MBP 를 일명 '뽀대' 혹은 '간지' 를 위해서 산 거 아니냐는 물음 부터 뭐 할려고 비싼 돈 주고 그런 걸(?) 사느냐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어흐흑... 전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구요... OTL

단순히 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만 따지면 일반적인 Windows 용 노트북을 사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Windows 용으로는 넷북이긴 하지만 그럭 저럭 쓸만한 노트북이 이미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 올렸던 삼성 NC20 인데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해서 가끔 쓸 일이 있으면 그 걸 들고 다니면 될 일입니다.

저는 Mac OS X 를 써 보길 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 맥북이 필요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팀원 중 한 명이 맥북을 과감하게 질렀기에 관심을 여기서 멈추려고 했지요. 했는데... 막상 직접 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살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다른 걸까? 미드에 보면 많이도 보이던데 정말 다른가?"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솔직히 주위에 형들이나 친구들로부터 '빠돌이' 소릴 들어가면서 사는 저이지만 좋은 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애플의 폐쇄성에 대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도 아직까진 내사랑 Ubuntu~* 지만 그래도 Mac OS X 도 잘 만든 운영체제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하나된 모습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 스펙 정도는 잊어버리겠금 해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정말 미려합니다. 아름답고 또 긔엽긔... )

MBP 를 구매하면서 노트북 쿨링 받침대도 하나 구매하였는데 잘만테크에서 만든 ZM-NC2000 이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같이 알류미늄 바디에,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최적 기울기에, 정숙한 쿨러까지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외부 전원 없이 USB 만으로도 동작합니다. 무엇보다도, MBP 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잘만테크 쵝오~!)

초기 MBP 부팅 시 화면입니다. 저번 맥북 화이트 리뷰 당시에 사진들을 상세히 찍어서 이번에는 듬성 듬성 찍고 넘어갔습니다. (사실은 사진을 좀 더 찍고 싶었는데 요즘 좀 일이 많아서 ... ^^;;)

아직 Mac 은 초보라서 이것 저것 헷갈리고 또 좀 덜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맨날 익숙했던 Ubuntu (Linux) 나 Windows 말고 이렇게 또 다른 형태의 운영체제 (비록 그 것이 UNIX 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설레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던전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이 MBP 와 함께 다양한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언젠가는 저도 Mac OS X 를 잘 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죠? ㅎㅎ;;
덧1. 제 트위터로 (@grboard) MBP 산 것 축하해 주시고 이것 저것 조언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초보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헷;;
덧2. 오늘 저녁 잠시 동안 뭐 좀 확인한답시고 제 블로그에 Javascript alert() 창을 띄워놔서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현재 수정된 상태입니다. 잠시나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MBP 를 일명 '뽀대' 혹은 '간지' 를 위해서 산 거 아니냐는 물음 부터 뭐 할려고 비싼 돈 주고 그런 걸(?) 사느냐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어흐흑... 전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구요... OTL
단순히 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만 따지면 일반적인 Windows 용 노트북을 사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Windows 용으로는 넷북이긴 하지만 그럭 저럭 쓸만한 노트북이 이미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 올렸던 삼성 NC20 인데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해서 가끔 쓸 일이 있으면 그 걸 들고 다니면 될 일입니다.
저는 Mac OS X 를 써 보길 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 맥북이 필요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팀원 중 한 명이 맥북을 과감하게 질렀기에 관심을 여기서 멈추려고 했지요. 했는데... 막상 직접 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살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다른 걸까? 미드에 보면 많이도 보이던데 정말 다른가?"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솔직히 주위에 형들이나 친구들로부터 '빠돌이' 소릴 들어가면서 사는 저이지만 좋은 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애플의 폐쇄성에 대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도 아직까진 내사랑 Ubuntu~* 지만 그래도 Mac OS X 도 잘 만든 운영체제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하나된 모습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 스펙 정도는 잊어버리겠금 해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정말 미려합니다. 아름답고 또 긔엽긔... )
MBP 를 구매하면서 노트북 쿨링 받침대도 하나 구매하였는데 잘만테크에서 만든 ZM-NC2000 이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같이 알류미늄 바디에,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최적 기울기에, 정숙한 쿨러까지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외부 전원 없이 USB 만으로도 동작합니다. 무엇보다도, MBP 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잘만테크 쵝오~!)
초기 MBP 부팅 시 화면입니다. 저번 맥북 화이트 리뷰 당시에 사진들을 상세히 찍어서 이번에는 듬성 듬성 찍고 넘어갔습니다. (사실은 사진을 좀 더 찍고 싶었는데 요즘 좀 일이 많아서 ... ^^;;)
아직 Mac 은 초보라서 이것 저것 헷갈리고 또 좀 덜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맨날 익숙했던 Ubuntu (Linux) 나 Windows 말고 이렇게 또 다른 형태의 운영체제 (비록 그 것이 UNIX 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설레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던전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이 MBP 와 함께 다양한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언젠가는 저도 Mac OS X 를 잘 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죠? ㅎㅎ;;
덧1. 제 트위터로 (@grboard) MBP 산 것 축하해 주시고 이것 저것 조언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초보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헷;;
덧2. 오늘 저녁 잠시 동안 뭐 좀 확인한답시고 제 블로그에 Javascript alert() 창을 띄워놔서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현재 수정된 상태입니다. 잠시나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12 Responses
[MegaWave] DELETE REPLY*
전 자금사정상 iMac 사용중입니다. 아직까지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ㅠ.ㅠ
[시리니] DELETE
저도 사기 전엔 잘 몰랐는데 MacBook Pro = MBP 약칭으로 부르더라구요. ㅎㅎ;
[아크몬드] DELETE REPLY*
[시리니] DELETE
[디노] DELETE REPLY*
부럽습니당 캬캬
[시리니] DELETE
[이주한] DELETE REPLY*
[시리니] DELETE
[최군] DELETE REPLY*
이젠 한/영 전환할때 나도모르게 commend + space.. 키를 찾고 있는;;
[시리니] DELETE
[mini] DELETE REPLY*
(오래간만입니다; 미니보드 개발자 mini 입니다;)
[시리니] DELETE